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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 문화를 한 자리에...'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
한정찬 기자  |  chan51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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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0.18  16: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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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한정찬 기자 = 이번 주말 세계 각국의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가 열린다.


서울시는 22~23일 이틀간 서울광장, 무교로, 청계천로 등 도심 일대에서 '2022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996년 10월 시민의 날의 일환으로 '지구촌 한마당'으로 시작한 축제는 매년 개최되는 서울시 대표 글로벌 축제다. 코로나19로 올해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진행된다.

올해 축제에는 모두 46개국 주한 외국 대사관이 참가한다. 37개국 세계도시 음식전을 비롯해 34개국 세계도시 관광홍보전, 10개국 월드 버스킹 문화공연, 13개국 세계 전통의상 체험전, 9개국 세계 놀이 체험전 등으로 구성된다.

무교로와 청계천로에서는 태국의 '팟타이', 독일 소시지 '브랏 부어스트'부터 브라질의 '페이조아다' 등 다양한 세계 인기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올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다회용기를 가져오면 음식 1000원 할인 쿠폰을 나눠주는 '용기내' 이벤트도 실시된다.

또한 34개국이 관광홍보전에 참가한다. 서울광장 일대에 설치된 부스에서 전세계의 다양한 전통소품 전시하고 판매한다. 요르단 커피콩 빻기, 조지아 와인 시음, 가나의 전통구슬 공예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10개국의 공연당이 참가하는 '월드 버스킹'에서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사한다. 브라질의 전통무술 카포에이라, 라트비아의 전통음악, 콜롬비아 살사 등 각국 주한 대사관의 추천으로 선발된 10개 공연팀이 축제를 더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나이지리아, 페루, 캄보디아 등 12개국의 전통의상을 직접 입어볼 수 있는 '세계 전통의상 체험전', 9개국의 '세계 놀이 체험전' 등 다양한 해외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황보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다시 하나되는 세계라는 올해 주제처럼 각국의 음식, 놀이 등 문화를 체험하며 서로를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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