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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기업 홍진기 대표 “안정적인 배터리 공급망 구축,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지윤석 기자  |  jsong_ps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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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07  08: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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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 홍진기업 본사에서 홍진기업(대표 홍진기)과 WinWave(CEO 로버트 박)의 업무협약이 체결되었다.

국내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리튬인산철 전기지게차 및 물류장비 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홍진기업은 전국의 물류현장에 최적화된 장비를 공급하고 있으며, WinWave는 지게차, 중장비 및 굴착기 등을 세계 각지에 제공해왔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리튬인산철배터리를 기반으로 한 현지 미국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할 예정이며, 특히 패킹기술부터 커스터마이징을 담당할 홍진기업의 역할에 무게가 쏠리고 있다.

WinWave 로버트 박 대표는 “미국 현지에서 지게차를 공급하며 배터리 사업 역시 꾸준히 진행해왔다. 미국 시장은 단연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으로, 가격경쟁력과 품질만 보장할 수 있다면 성공 가능성이 높은 시장이다. 홍진기업이 보유한 리튬인산철 배터리 기술력을 뒷받침으로, 지게차용 리튬인산철 배터리 판매 사업을 미국 현지에서 본격적으로 펼쳐나가길 원한다. 홍진기업이 선보이는 K배터리가 현지에 진출하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홍진기업 홍진기 대표는 “안정적인 배터리 공급망 구축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요즘이다. 최근, 오는 2024년이면 현재, 중국이 주도 중인 리튬인산철 배터리가 리튬이온 배터리를 앞지르고 전체 시장 60%를 차지할 것이라는 소식이 있었다. 이는 곧 리튬인산철배터리 전문기업인 홍진기업의 영향력도 더욱 커진다는 의미다. 향후 ESS등 신재생 에너지 분야까지 리튬인산철 배터리가 대세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자사 역시 그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파생시킬 수 있는 기술력이 있어야 함을 절감한다. 그 과정에서 미국 현지 유통을 오랫동안 해온 WinWave와의 협업으로 더욱 확장된 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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