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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인산철 전기지게차 배터리 상용화 박차가할 것”
지윤석 기자  |  jsong_ps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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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07  08: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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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및 기아자동차 서열부품 생산을 비롯, 해외지사를 통한 무역·지게차 사업을 전개해온 홍진기업(대표 홍진기)이 신재생에너지기업 알피오(RP5_대표 김재현)와 손잡고 리튬인산철배터리 판매사업에 돌입한다.

전국적인 신재생에너지 유통망과 더불어 리튬인산철 배터리 기술을 보유 중인 홍진기업은 알피오와의 만남으로 리튬인산철 배터리 확장의 물꼬를 트게 되었다. 홍진기업은 전기·전동 물류장비(BYD/EP 리튬인산철 전기지게차, EP 스태커/팔렛트럭) 보유를 통해 주요 물류현장에 장비를 공급해온 한편, AI 기반 전동 지게차 배터리 관제 시스템인 FBMS를 전격 도입하여 배터리 수명 연장에 대한 업체별, 사용자별 맞춤 가이드를 제공할 계획이다.

홍진기업 홍진기 대표는 “신재생에너지 토탈솔루션 기업 알피오의 전국 유통망에 홍진기업의 리튬인산철 배터리 기술력을 더하여, 지게차용 리튬인산철 배터리 판매 사업을 본격적인 신사업으로 펼쳐간다는 것이 기본적인 요지다. 알피오는 FIMER, 선그로우, 론지, 한화, 현대, 신성, OCI POWER, 그로와트, 굿위 등 국내외를 막론하고 세계적인 기업들과 파트너쉽을 체결하며 제품을 공급하고 서비스를 제공해온 경쟁력 있는 기업이다. 홍진기업은 국내 유통판매 첫 파트너로서 알피오와 협업하여, 전기지게차를 시작으로 각종 건설기계차량, 선박, 전동카트 등에 사용되고 있는 기존 납 배터리를 리튬인산철 배터리로 대체 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현재 국내에선 다소 침체되어 있는 태양광 ESS시장의 기존 리튬이온보다, 화재에 안전한 리튬인산철 배터리를 접목시킬 계획이다”고 밝혔다.

덧붙여, “잘 알려진대로 리튬인산철배터리는 기존 납산배터리 및 리튬이온배터리보다 화재, 폭발에 있어서 가장 안전한 배터리인 동시에 가격 또한 리튬이온배터리보다 훨씬 경제적인 배터리다. 최근 세계적으로 전기지게차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시장 트렌드에 따라 자사 역시, 본격적인 납산을 리튬인산철 배터리로 교체하는 사업을 전개해나가고 있다. 현재, 홍진기업은 브랜드의 납산배터리 지게차를 대상으로 커스터마이징 제작공급이 가능하며, 고객수요에 따른 맞춤형 지게차용 리튬인산철 배터리를 제공하고 있다. 리튬인산철배터리에 대한 관심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자사는 리튬인산철 배터리 및 EP 리튬인산철 전기지게차 상용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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