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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2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 혁신대상
임병권 기자  |  limbk122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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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17  15: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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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구리시청]

지난 6·1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민이 저를 선택한 이유는 30년 넘게 행정에 몸담았고, 민선6기 절반의 시정을 담당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을 냉정히 바라보는 과감한 변화와 혁신을 하라는, 그리고 구리시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행복한 도시로 만들어 달라는 20만 구리시민의 준엄한 명령으로 여기겠습니다.”라고 자신의 각오를 밝혔다. 백 시장의 비전과 목표는 공정 그리고 상생이다. 공정은 공직사회에 두는 화두이며 상생은 구리시 의외와의 협치를 의미한다. 구리시에서 현재 진행 중인 대규모 개발 사업을 꼼꼼히 살피고 개발과정에서 발생하는 불균형과 갈등을 해소하는 일이다. 백 시장은 “구리시의회가 여소야대로 구성되어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상생의 철학을 바탕으로, 시민이 행복하고 구리시 발전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당리당략에 관계없이 구리시의회와 친밀한 공조(共助)를 유지하고, 구리시의 현안과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열린 마음으로, 끊임없이 대화와 협력의 창구를 활짝 열어놓고, 의회와 항상 협력하여 발전적인 관계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라고 상생에 대해서도 말했다.

   
▲ [사진 = 구리시청]

현재 구리시는 5대 정책, 10대 분야, 100대 사업을 시민과의 약속으로 제시하고 있다. 주요 핵심사업 5대 정책은 첫째로 역동적 혁신성장을 위해 사노동 테크노밸리와 4차 지식산업센터,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첨단지식산업과 일자리 대전환, 둘째로 획기적 지역발전 동력 기반을 위해 GTX-B노선 갈매역 정차와 GTX-E노선 등 첨단교통망을 신설, 셋째로 새로운 구리시 도약을 위해 토평동 한강변에 워터 파크 시티, 도시 숲이 있는 최첨단 친환경 도시 ‘스마트 그린시티’를 조성, 넷째로 미래를 위한 알찬 교육을 수립하기 위한 출산·돌봄·교육 풀 패키지, 마지막으로 다섯째, 따뜻한 동행의 바탕인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소상공인이 걱정 없는 도시, 문화생활 참여가 쉬운 도시, 가족이 모두 건강한 도시, 누구나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도시, 노후가 편안한 도시 등 관련 시책 추진이다.

   
▲ [사진 = 구리시청]

또 백 시장은 구리 테크노밸리를 재추진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현재 진행 중인 E-커머스 물류단지와 푸드테크밸리 조성 사업을 테크노밸리 사업으로 변경해 추진할 계획이며 E-커머스 물류단지의 예비타당성 조사의 결과에 따라 사업방향을 재설정하고 국토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 시장은 “5대 정책 10대분야 100대 사업을 잘 이루어 내어 이웃 도시에 뒤지지 않는 구리시 발전이라는 좋은 변화를 이끌어 구리시민이 만족하고, 구리시에 사는 것을 정말 행복하다고 느낄 수 있게 하고 싶습니다.”라며 “시민들의 입가에 날마다 웃음꽃이 피는 다복한 도시, 구리시를 만들기 위해 천여 명의 공직자와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구리 시민에게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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