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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아카이브전문공간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내년 3월 개관
권동호 기자  |  dongho20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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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17  17: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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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권동호 기자 = 서울시가 미술아카이브 전문 공간인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가 내년 3월 개관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는 서울시립미술관 분관으로 현대미술의 중요 자료와 기록을 수집·보존하고, 연구를 중심으로 전시, 배움, 공공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미술 분야의 도서자료를 수집하고 관련된 자료를 전시하고 연구활동 등을 지원한다.

아카이브는 개인·단체가 남기는 수많은 기록물 중 가치가 있는 것을 보관하는 장소이거나 기록물 자체를 의미한다. 아카이빙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연령층에 맞춰 교육활동, 개인이 수집한 컬렉션 등이 공유된다.

해당 공간은 오랜 기간 방치된 종로 평창동 차고지 부지에 연면적 5590㎡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5층으로 지난 9월 완공됐다. 서울시 측은 "4개 동으로 나뉜 공간은 유기적으로 서로 연결된다. 도시공간의 연결·관계 속에서 수평적 차원의 다원적 미술복합공간으로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A 전시, 아카이브동'에는 문화시설과 전시장, 보존서고, 특수자료실이 들어서고 'B 다목적홀동'은 소규모 공연장과 카페로 이용된다. 'C 커뮤니티, 배움동'은 문화·집회시설로 배움 활동을 하는 공간이 들어서고, 'D 부설주차장'은 공영 주차장으로 활용된다.

건물과 연결된 외부 공간과 옥상정원은 '마을의 마당'으로 제공된다. 출입구가 없어 마을 어디서든 누구나 접근할 수 있다.

김성보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시민들이 여가활동과 쾌적한 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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