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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호텔 출신 셰프의 요리를 곁들이며 즐기는 장한평역 유일 루프탑 와인바 문83
백지희 기자  |  vnfdl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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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21  09: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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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문83]

실제 날씨는 추워지지만, 연말엔 따뜻한 정서가 있다. 이렇게 느끼는 이유는 바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기는 행복한 저녁 식사 덕분일거다. 연말에 즐길만 한 분위기 있는 페어링을 생각하면 와인이 단연 먼저 떠오른다. 이때 분위기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줄 요소로 뷰도 빼놓을 수 없다. 연말의 럭셔리한 분위기를 생각하면, 고층에서 내려다보는 서울의 야경이 떠오른다. 지금까지 언급한 완벽한 저녁의 요소들을 모두 갖춘 와인바가 장한평역에 위치해있다. 역 코앞에 위치한 오피스텔 10층에 위치한 와인바 ‘문83’은 서울의 전망을 내려다볼 수 있는 루프탑을 겸비했고, 두바이호텔에서의 경력을 자랑하는 조민우 셰프가 와인과 어울리는 최고급 요리들을 선보인다. 와인 전문가가 셀렉한 약 30여가지의 와인리스트에서 취향에 맞는 와인을 골라, 호텔경력 셰프의 요리와 멋진 뷰를 즐기며 올 한해를 마무리해보자.

 

   
▲ [사진 = 문83]

 

약 30여가지의 다채로운 와인 셀렉션, 셰프의 경력을 엿볼 수 있는 고급 디쉬들까지 겸비해

문83은 와인바의 본질에 충실했다. 프랑스, 이탈리아, 칠레, 아르헨티나, 호주 등 지역별 와인들 뿐만 아니라, 와인 입문자들과 대중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들과, 와인을 더욱 심도있게 즐기고 싶은 손님들을 위한 내추럴와인까지 폭 넓은 와인 선택지가 있다. 약 30여종의 와인에 더불어, 와인 외에 다른 주류를 즐기고 싶은 손님들을 위한 제주 위트에일과 레드락 생맥주, 위스키 또한 준비되어 있다. 따라서 다양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도 주류 선택에 어려움이 없다.

까다로운 미식가라면, 무언가를 먹고 마시는 장소를 선택할 때 이런 걱정을 한다. ‘디저트맛집으로 유명한 카페라면, 커피는 맛없지 않을까?’ 상대적으로 한 가지가 아쉬울 거라는 이러한 걱정을 타파하고, 문83은 탄탄한 와인 셀렉션과 더불어 훌륭한 요리들 선보인다. 두바이호텔 출신의 셰프가 선보이는 요리들은 설명으로만 접해도 그 맛의 고급스러움을 엿볼 수 있다.

   
▲ [사진 = 문83]

메인디쉬들 중 고기를 좋아한다면 단연 깻잎 치미츄리 소스와 구운 아스파라거스를 곁들인 쇠고기 채끝등심 스테이크 혹은 커리 향 컬리플라워 퓨레를 곁들인 매운 치킨 룰라데를 추천한다. 기버터로 구운 문어 또한 인기메뉴다. 튀기듯 구운 문어에 샬롯, 민트 완두콩 퓨레, 자몽을곁들여 한 입에 먹어야 그 풍미와 다양한 재료들의 조화를 느낄 수 있다. 민트 특유의 프레시함이 구운 요리의 느끼함을 상쇄시키다 못해 말그대로 ‘새로운 맛’을 선사한다.

이렇게 문83의 모든 요리들은 셰프가 Dubai Hotel Burj Al Arab, 프렌치 다이닝 [MAY DINING], 현대카드 VIP멤버쉽 라운지 House of The Purple, 경리단길 멤버쉽 와인클럽 The Jell 등에서 쌓아온 그간의 호텔요리 경력을 바탕으로 연구한 레시피로, 새로운 맛의 조화를 보여준다. 셰프는 SK그룹 주최 젊은 CEO 행사, 현대카드 고메위크, Paul Liebrandt 갈라디너에서도 활동한 경력이 있다. SK호텔 레스토랑 퀄리티의 요리들을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보고 싶다면 꼭 방문하기를 추천한다.

  

   
▲ [사진 = 문83]

110평의 넓은 공간, 탁트인 전망을 가진 루프탑 겸비

장한평역 근처 오피스텔 10층에 위치

다른 술보다 와인은 분위기 있는 술이다. 와인에 대한 이미지가 ‘고급’인 이유는, 와인은 유럽의 국민술이기 때문에, 아직까지 귀족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어딘가 우아한 유럽의 이미지가 와인에 반영되었기 때문일 수 있다. 또 하나의 이유로는 유럽에서는 몇 천원이면 사먹을 수 있지만, 한국에서는 편의점에서 가장 저렴한 것을 사도 다른 주류보다 가격이 높기 때문일 거다. 따라서 기념일에, 무언가를 축하할 때, 또 하나의 취미 영역이 된 호캉스를 갈 때,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 사람들은 와인을 찾는다. 그래서 와인바 또한 그 어느 외식 장소보다 가장 좋은 분위기를 자랑한다.

문83은 와인바가 갖추어야 할 이러한 분위기를 110평의 여유로운 공간과 루프탑으로 극대화했다. 널찍한 루프탑 공간은 각 자리마다 옆에 서울 도심뷰가 아래로 펼쳐진다. 또한 통창으로 되어 있어 바람의 방해 없이 뷰를 감상할 수 있다. 이처럼 분위기도, 음식의 맛도 훌륭한 곳은 사람이 북적북적한 성수 같은 핫플레이스 지역에서만 찾아볼 수 있다는 것도 옛말이다. 문83은 동대문구에 위치해 있으며 특히 장한평역과 도보로 1분거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도 좋다. 사람이 많은 곳은 피하고 싶지만, 제대로 된 레스토랑에 가고 싶다면 이번 연말에는 이곳에 방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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