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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의 작은 시그널 하나 놓치지 않습니다모든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행복할 수 있도록
강영훈 기자  |  kangy4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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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1.16  1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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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시그널동물병원]

반려동물도 살아있는 생명인 만큼 사람처럼 병에 들고 아파한다. 그러나 사람처럼 자기 고통을 정확하게 호소하지 못하기에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반려인들도 종종 반려동물이 아픈 것을 모르고 지나칠 때가 많다. 이 때문에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반려인들도 많아 반려인들은 자신이 알아채지 못하는 자그마한 증상과 반려동물들이 보내는 신호를 알아낼 수 있는 동물병원을 찾고 있다.

  

   
▲ [사진 = 시그널동물병원]

내·외과, 피부과, 안과에서 치과까지

반려동물의 시그널을 확실히 잡아내는 시그널 동물병원

시그널동물병원(대표원장 박상현)은 내과, 외과, 피부과, 안과, 치과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반려견들이 호소하는 질병의 시그널을 잡아내 정확하고 친절한 진료를 제공하는 동물병원이다.

박상현 대표원장은 2016년부터 약 7년 간 동물을 진료해온 베테랑으로 동물 종합병원에서 반려동물인 환자들을 봐온 경험을 살려 작년 4월부터 시그널동물병원을 오픈해 현재 영등포구 내에서 주목받는 지역 동물병원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시그널동물병원의 목표는 ‘환자들이 보내는 작은 시그널까지 알아채 놓치지 않고 질병을 치료하는 것’이다. 이 때문에 시그널동물병원은 최소 30분에서 1시간 정도 진료를 보고 있다. 박 원장은 “사람은 자기가 아픈 곳을 표현하는 게 쉽지만 반려동물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보호자들은 단순한 질병인 줄 알고 오셨는데 아닌 경우도 있고, 예전에 있었던 일들까지 이야기하며 진료를 하다 보니 시간이 좀 많이 길어집니다.”라고 전했다. 이렇게 정성을 다해 진료를 하다 보니 작년에 개원했음에도 반려인들 사이에 소문이 돌고 돌아 멀리 인천에서도 찾아오는 환자가 있을 정도다.

특히 박 원장은 시그널동물병원을 개원하기 전에 재활 전문 병원에 근무했던 경험이 있어 재활 치료에도 탁월한 진료 실력을 갖추고 있다. 반려동물도 사람처럼 나이가 들면 몸이 노쇠하고 관절이나 뼈에 문제가 생긴다. 이러한 증상은 겨울철에 특히 심해 사람이 날이 추워지면 뼈가 시리듯 반려동물도 겨울철이 되면 여러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박 원장은 이런 반려동물들에게 경력을 살려 전문적인 재활운동을 제공한다.

 

   
▲ [사진 = 시그널동물병원]

2차 병원 수준의 첨단 장비 갖춰

상위기관과 협진 체계 구성해

시그널동물병원은 반려동물의 자그마한 시그널까지 잡아내고 치료할 수 있는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시그널동물병원은 지역 병원인 1차 병원이지만 보유하고 있는 장비는 2차 병원 수준으로 의료기기 글로벌 선두기업의 장비들과 국내 유수 의료장비 회사들의 장비를 함께 사용한다. 대표적으로 독일 드래거 사의 마취기를 사용하며 다수의 마취모니터링 시스템으로 마취의 안정성을 높이려고 노력하고 있다.

또한 GE사의 동물전용 초음파 검사 기계, IDEXX사의 혈액검사 장비 등 높은 수준의 검사 장비 시스템을 갖추었다. 이와 함께 1차 병원에서 하는 일반진료 뿐만 아니라 슬개골탈구 수술, 방광결석 제거수술 등 난이도 높은 수술부터 지역 로컬병원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안과정밀검진이나 물리치료 등의 치료가 가능하다.

특히 안과의 경우 박 원장이 큰 관심을 두고 이를 연구하고 있는 만큼 각종 안과 검사 장비들을 이용한다. 이를 통해 질병을 조기에 진단하고 관리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 치과 진료 같은 경우도 스케일링 뿐만 아니라 치과 엑스레이 검사를 통해 꼼꼼하게 치주까지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실란트, 레진 등의 치과치료가 가능하다. 아울러 재활/통증 클리닉에서 사용하는 고가의 고전압 미세전류 치료기를 이용한 물리치료가 가능하여 비수술적으로 효과적인 통증관리도 할 수 있다. 만일 현재 병원에서 미처 치료가 불가능한 범주라 해도 상위기관인 종합병원과 대학 부설 동물병원들과의 협진을 통해 환자에게 적합한 치료를 제공한다.

 

   
▲ [사진 = 시그널동물병원]

지역 거점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서로 행복한 생활 할 수 있게 하고 싶어

박 원장은 현 시그널동물병원은 영등포 내 지역 거점 특화병원으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반려견과 반려묘 보호자 양쪽이 모두 편히 병원에 올 수 있도록 반려묘와 반려견의 진료실을 따로 두는 트렌드를 따라 반려묘용 대기실과 진료실을 따로 준비했다. 아울러 반려인들이 쉽게 병원에 찾아올 수 있도록 첫 주를 제외하고 일요일에도 병원을 열어 언제 아프더라도 찾아올 수 있게 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반려인들이 출근하기 전에 병원을 찾아와 환자인 반려동물을 맡기고 퇴근하고 찾아올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반려인들이 언제든 필요한 용품을 근처에 와서 살 수 있도록 24시간 무인용품점을 병원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

박 원장은 “앞으로도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치료법을 발전시키고 역량을 키워 반려인들이 좀 더 행복하게 반려동물과 함께 살 수 있도록 아픔을 케어하고 도움을 주는 병원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라고 목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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