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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피버, 피버코리아 설립 및 대표이사 선임
백지희 기자  |  vnfdl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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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1.17  13: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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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뉴스와이어]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백지희 기자 =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피버(Fever; 대표 이그나시오 바치예르, 알렉상드르 페레스, 프란시스코 하인)가 ‘피버코리아’를 설립하고 국내 문화 콘텐츠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피버코리아의 초대 대표에는 맥킨지 출신의 고재현 대표가 선임됐다.


피버는 독자적 데이터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지역별 이용자에게 맞춤형 엔터테인먼트 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기반 플랫폼이다.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2019년 대비 10배 이상의 매출 상승을 기록하며 전 세계 엔터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으로, 지난해 1월 골드만삭스 자산운용 성장투자펀드로부터 2억2700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 현 기업 가치 10억달러 이상으로 평가되는 유니콘 기업으로 피버 플랫폼의 영향력 및 기술력을 인정받아 현재 넷플릭스, 워너 브라더스, F1, Exhibition Hub(미술 전시) 등 글로벌 회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피버는 2014년 ‘문화 엔터테인먼트 경험의 접근성을 넓힌다’는 사명으로 서비스를 출범했다. 모바일 앱을 통해 이용자에게 뮤직 페스티벌, 입체형 전시, 칵테일파티, 영화/드라마 IP 관련 체험 등 도시별 독특한 엔터테인먼트 정보를 선별해 제공한다. 현재 아메리카, 유럽, 아시아, 중동, 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 100여개 도시 및 국가에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한국 진출은 싱가포르에 이어 아시아 내 두 번째다. 9월 국내에 론칭한 피버 오리지널 콘텐츠 ‘캔들라이트 콘서트’를 통해 국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피버코리아의 초대 수장으로는 고재현 대표(General Manager)가 선임됐다. 고재현 대표는 2014년 보스턴대학교(Boston University) 경영대학 졸업 후, 2019년 컬럼비아대학교 경영대학원(Columbia Business School)에서 MBA를 취득했다. 이후 글로벌 경영 컨설팅 그룹 맥킨지(McKinsey & Company)에 입사해 다수의 경영 전략 수립, 기업 실사, 및 기업가치 밸류업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그는 피버코리아의 사업 전반을 진두지휘하며 국내 시장의 비즈니스 기회 발굴과 확장, 서비스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고재현 피버코리아 대표는 “피버의 독자적인 데이터 기반 기술과 IRL(In Real Life; 실생활) 콘텐츠는 글로벌 경쟁력과 국내 시장에서의 서비스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며 “피버코리아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더 신선하고 독특한 문화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고, 한국의 훌륭한 콘텐츠의 글로벌 확장에 이바지할 기회를 얻게 돼 매우 기쁘고 기대된다. 피버코리아가 문화 콘텐츠 시장 내 독보적인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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