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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관람 순환 버스, 탑승대상 전 국민 확대...무료로 이용가능해
안정희 기자  |  honesty5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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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1.18  14: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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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안정희 기자 = 청와대에서 모든 관람객이 순환 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문화재청 청와대국민개방추진단은 18일부터 청와대 관람 순환버스(셔틀버스)의 탑승 대상을 전 국민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청와대 개방 이후 6월15일부터 운영한 순환 버스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임산부, 8세 이하의 아동과 장애인이 무료 이용 대상자였다.

관람객 편의도 높였다. 30분 단위로 1대씩 운영했던 버스 운행은 1대 더 늘린 총 2대로 관람 시간에 맞춰 세부적으로 배차 일정을 조정했다.

경복궁 동편주차장에서 청와대 연무관까지의 노선을 관람시간에 맞춰 조정된 하루 12회 일정으로 왕복 운행한다. 지난해와 달리 경복궁역 정류장과 통의파출소, 경유지 두 곳에서도 타고 내리기가 가능하게 됐다.

순환버스가 출발지 경복궁 동편주차장에서 만차가 되면 다음 경유지인 경복궁역 정류장에서는 별도 정차 없이 운행될 수 있다.

이 경우 인근 국립고궁박물관 정류장(경복궁 영추문 인근)에서 서울시 자율주행버스를 탑승할 수 있어 청와대까지 어려움 없이 이동할 수 있다.

지난해 12월22일부터 운행을 시작한 서울시 자율주행버스는 오는 11월9일까지(매주 월요일~금요일) 경복궁 중심의 순환 구간으로 운행 중이다. 탑승 시 교통카드를 접촉하면 무료로 이용가능하다.

한편 청와대 관람 순환버스는 청와대 휴관일인 화요일을 제외하고 청와대 모든 관람일에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12월31일까지 청와대 관람 순환버스 누적 탑승인원은 4만9820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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