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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술관, 설 연휴 정상개관 및 석파정 <만월당> 운영
백지희 기자  |  vnfdl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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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1.18  14: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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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서울미술관]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백지희 기자 = 현재 서울미술관은《3650 Storage-인터뷰》展을 진행 중이다. 본 전시는 서울미술관의 개관 10주년을 맞이하여 선보이는 두 번째 기념 전시로 코로나19 기간 동안 예술가들이 겪었던 좌절과 고뇌, 그리고 이를 예술을 통해 회복한 이야기와 예술가의 길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인터뷰’ 형식으로 소개한다. 

 
지난 10년 간 서울미술관 기획전시에 참여했던 작가 중 총 48명의 국내외 현대미술가가 참여했으며, 회화, 사진, 조각, 설치, 영상, 일러스트 등 현대미술 전 장르를 아우르는 약 200여 점의 작품을 800평 공간에서 소개하는 서울미술관 역대 최대 규모의 현대미술 전시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인터뷰지’를 전시장의 캡션으로 구성했다. 자기소개와 작품에 관한 설명을 비롯하여 예술적 영감을 어디서 받는지, 예술가로 사는 것의 장단점, 예술을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과 이를 극복한 원동력, 예술가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말 등 6개의 질문에 관한 작가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이를 통해 어렵고 낯설게 다가왔던 현대미술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며,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서 예술가를 이해하고 예술을 통해 공감과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장을 마련하였다.
 
서울미술관 전시 티켓 구입 시 흥선대원군의 별서 ‘석파정(石坡亭)’을 관람할 수 있다. 서울미술관은 설 연휴를 맞이하여 석파정에 위치한 별관 M2에 이색 체험 공간<만월당(滿月堂)>을 마련하였다. 한국 전통 신앙에서 만월(대보름달)은 어둠과 재액을 물리치고 풍요와 번영을 가져다주는 존재로 전해진다. 이에 과거부터 많은 사람들은 간절한 소망을 담아 달에 소원을 빌었는데, 서울미술관은 높이 5M 규모의 대형 달 조형물을 석파정에 설치하여 2023년 새해 소망을 기원할 수 있는 공간을 준비했다. 
 
이와 더불어 별관 M2 1층 실내에도 소원을 빌 수 있는 관람객 참여 공간을 마련했다. 관람객은 공간 내에 무료로 제공되는 토끼 부적에 자신의 새해 소원을 적을 수 있으며, 실내에도 달 조형물이 설치되어 소중한 이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별관 M2 2층에는 따뜻한 실내에서 음악을 들으며 석파정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조망 공간 ‘만월오름’을 조성했다. 전면이 통유리로 되어 있는 공간에 앉아 석파정의 안채와 별채, 600년이 넘는 세월동안 자리를 지킨 소나무 ‘천세송(千歲松)’을 감상할 수 있으며, 특히 서울미술관에서 직접 선정한 음악이 공간을 가득 채워 낭만적인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미술관은 설 연휴 기간 동안 미술관을 찾아주신 관람객을 위해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2023년 계묘년(癸卯年) ‘검은 토끼의 해’를 맞아 토끼띠 관람객은 관람료 1,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CJ ONE과 협업을 맺어 쿠폰을 지참한 CJ ONE 회원을 대상으로 관람료 10~20% 할인을 제공한다.
 
1월 운영 일정 및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울미술관 홈페이지 또는 서울미술관 인스타그램(@seoulmuseu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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