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김형동 교수]

‘병은 마음에서부터 비롯된다. 모든 생각과 자극은 뇌를 통하여 내분비계와 신경계에 전달되고 바로 기의 현상으로 몸에 반응한다. 대립하는 둘만이 존재할 때 중립의 존재, 완충지대가 없다면 분열되어, 어느 한쪽은 파멸하게 된다. 2023년엔 너와 내가 아닌 제3자가 있어야 한다. 바로 제3자가 중재자이고, 화합이며 새로운 가치다.” 김형동 교수 유튜브 ‘씨앗도사’중에서’

▲ [사진 = 김형동 교수]

전 중부대학교 교수이자 미국 LA KHEIR 클리닉 기 닥터 출신인 김형동 교수가 2023년을 시작하며 새롭게 선보인 유튜브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튜브 플랫폼을 통해 김형동 교수는 다양한 건강이야기 및 오링테스트, 씨드테라피 등에 대한 전문적인 견해를 콘텐츠로 제공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김 교수는 일상에서 편안하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법을 주기적으로 제시하며 유명세를 타왔다. 우울증 및 알레르기, 치매, 고혈압, 만성피로, 다이어트 등을 치유하고 도움이 되는 씨앗건강법으로 직접 책을 출간하며 올바른 건강관리법을 제시하기도 했다.

▲ [사진 = 김형동 교수]

그간 김 교수는 홍익공에 대한 지론을 펼치며 많은 활동을 선보여왔다. 영상콘텐츠에 의하면 ‘자발공을 하는 동안 몸의 균형이 깨진 곳을 자연스럽게 바로잡을 수 있는 한편, 몸의 유연성이 좋아지면서 면역력이 높아진다’는 것이 김 교수의 핵심적인 설명이다. 그런가 하면, 전자파, 자기파 등 많은 파동들이 우리 주변을 감싸고 있는데, 우리 몸의 파동에 따라 어느 파동과 공명하게 된다는 슈만공명이라는 이론을 기반으로 이 중에서 좋은 에너지의 파동과 우리 몸의 파동이 공명하게 된다는 것이 바로 김 교수가 주장하는 홍익공의 원리라고도 볼 수 있다.

▲ [사진 = 김형동 교수]

또한, 유튜브에 올라온 가장 최근 영상콘텐츠에선 새해를 앞두고 유림목재 문화원을 방문하여 특별한 신년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영상에서 박종식 도예가의 작품을 설명하며 김 교수는 “이 작품은 태양 신 에너지를 담고 있는 것으로, 매우 기운이 충만한 작품이다. 이러한 에너지화는 태양신 모형을 담고 있는 것으로 주로 북남미 쪽에서 발견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선 박종식 도예가의 도예작품으로 도자기 특유의 바이오세라믹 재료와 원 모형에서부터 에너지를 받을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신년을 앞두고 이 태양에너지를 받으시면 첫째 밝음, 둘째 베풂, 셋째 공평함의 충만함을 느낄 수 있다. 2023년을 맞이하여 밝은 에너지를 비롯, 평화에너지, 자비에너지를 기원하며 이 영상을 통해 기운을 전달한다. 에너지가 좋으면 엘로드가 벌어지고 오링테스트를 해도 힘이 솟구친다. 이 희망에너지를 받으셔서 이번 2023년에는 행운과 축복과 건강이 충만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김형동 교수의 더욱 다양한 유튜브 콘텐츠는 www.youtube.com/@user-qu3fm3yy8o/featured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