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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 코로나 이전과 같은 활기 되찾아...방문객수 42% 증가
양승호 기자  |  s5e4u3n2g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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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2.20  13: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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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양승호 기자 = 코로나19로 침체됐던 일상이 서서히 회복하면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도 활기가 돌기 시작했다.


20일 서울디자인재단에 따르면 2022년 DDP 방문객수는 1051만명으로 전 대비 42% 증가했다. 현재는 코로나 이전으로 비슷한 수치다.

입국 규제가 완화된 지난해 10월을 기점으로 외국인 관람객도 늘어난 것으로 나왔다. 2021년 359명에 그쳤던 DDP 종합안내소 방문 문의 외국인 수는 지난해 2957명으로 7배 이상 늘었다.

야외 마스크 착용 의무 전면 해제 후인 서울디자인 2022(2022년 10월)에는 110만명이 찾기도 했다. 그해 12월 서울라이트 DDP 겨울 행사에도 51만명이 방문했다.

방문객 증가와 함께 DDP의 글로벌 기업 행사 유치도 늘었다.

세계적인 고급 주얼리 브랜드 반클리프 아펠 전시를 시작으로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펜디의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인 팔라초 펜디 서울 오픈 기념행사와 현대자동차 뉴 코나 론칭쇼가 DDP 아트홀에서 연달아 열렸다.

유명 임대 매장들도 DDP에 대거 입점했다. 스타벅스부터 MZ 세대를 저격한 디저트 카페 고망고와 빵지 순례 명소 델리 프랑스 등이 DDP 디자인마켓에 자리를 잡았다.

DDP 뮤지엄에서는 1960년대 영국의 팝아트 문화를 만들어간 데이비드 호크니와 14인의 영국 팝아트 거장들의 작품들을 한 번에 만나 볼 수 있는 데이비드 호크니&브리티시 팝 아트(3월~7월)와 Mnet에서 인기리에 방영한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우승한 저스트 절크를 비롯한 7개의 댄스 크루들의 댄스를 국내외 정상급 작가들이 미디어 아트로 풀어낸 무빙 아트 전시 '아트 오브 댄스'(3월~5월)가 열려 더 많은 관람객이 DDP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DDP는 내년 개관 10주년을 맞아 세계적인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글로벌 전시를 비롯해 DDP 메타버스 행사를 준비 중이다.

서울디자인재단 이경돈 대표이사는 "올해 DDP는 세계인들을 매혹시킬 다양한 전시와 행사를 준비 중"이라고 소개한 뒤 "DDP는 홀로 우뚝 선 곳이 아니라 주변의 상권들과 함께 나아가는 따뜻한 동행의 공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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