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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정보 공유로 함께 하는 성공, 상생 신화 목표로끊이지 않는 기부와 봉사로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해
강영훈 기자  |  kangy4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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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2.23  13: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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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복재성 대표]

지난 해 증권과 투자 시장을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달러 강세의 해’라고 할 수 있다. 미국이 자국 경제 보호를 위해 금리를 가파르게 인상한 ‘자이언트 스텝’으로 원·달러 환율이 1,400원달러를 돌파하기도 하였으며 이에 맞추고자 국내 금리도 ‘빅 스텝’ 수준으로 가파르게 인상되었다. 이 탓에 수많은 투자금이 안전자산인 달러화로 몰리면서 투자 시장이 크게 위축되었고 여기에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원자잿값 상승 등 여러 복합 원인이 터지면서 투자 시장은 더욱 움츠러들었다.

현재는 달러 강세가 다소 완화되었지만 여전히 달러 강세를 보이기 이전에 비하면 아직도 높은 환율을 보이고 있으며 달러 강세 외에도 있던 전쟁, 자원 비용 등의 문제로 위축된 투자 시장은 정상화 가닥이 보이지 않고 있다.

세계 각국 경제 전문가들이 2023년 경제 전망에 대해 암울한 평가를 내놓은 만큼 투자시장에서 투자자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올바른 노하우와 정보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졌다.

 

   
 

300만원으로 100억 만들기 신화의 주역

정보 공유로 함께 하는 성공 추구해

복재성 대표는 ‘300만원 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 신화의 주역으로 대한민국 최초 20대 슈퍼개미, 23세 최연소 애널리스트 등의 수식어가 따라 붙었던 주식 투자 전문가다.

복 대표는 한 때 증권가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증권가였으며 많은 이들이 복 대표를 따라 투자에 나서기도 했다. 복 대표가 주목을 받았던 이유는 그런 그의 성공 스토리도 있었지만 그가 다른 투자자들을 돕는 역할을 자처하기도 했기 때문이다. 주식투자로 크게 성공한 후 복 대표는 사람들이 주식 투자에 실패하는 이유에 대해서 제대로 된 투자 정보를 투자자들이 접하기가 어려웠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당시는 지금보다 더 투자에 관한 정보를 나눌 만한 커뮤니티도 부족했고 잘못된 정보를 가려낼 수단도 부족해 이 때문에 투자에 실패하는 사람의 비율도 높았다. 이에 복 대표는 2006년 자신의 이름을 딴 복재성 vip 센터를 설립해 일반 투자자들도 제대로 된 투자 정보를 알 수 있도록 도왔으며 이후 2007년에는 이를 제이에스로 명칭을 변경하고 2013년에는 ‘복재성 환불’ 제도까지 도입했다. 복재성 환불 제도는 손실 시 회비를 전액환불 해주는 제도로 2013년 10월 당시에 도입되어 큰 호응을 얻고 큰 이슈를 몰고 오기도 했다. 이 외에도 주식투자 노하우를 사람들과 공유하기도 했으며 개인 투자자들의 원금 회복을 돕기도 했다. 복 대표가 개설한 ‘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 카페는 회원 수만 100만 명이 넘기도 했으며, 실전 투자 노하우를 단계별로 진행한 무료강의까지 전달하기도 했다.

이러한 활동 덕에 복 대표는 한국소비자경영평가원이 주관하고 한국 소비자 연대포럼이 후원하는 2014년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사진 = 복재성 대표]

영세·중소·스타트업 기업 상생 행보 보여

노블레스 오블리주 선사해

복 대표는 단순히 투자자로서 사람들에게 큰 신뢰를 얻은 것은 아니었다. 복 대표가 항시 강조한 것이 상생이었다. 이러한 상생은 자신과 같은 투자자들과 함께 성공하는 것을 포함해 자신이 투자하는 기업과 사회와의 상생도 포함되어 있었다.

그런 만큼 복 대표가 2019년 ‘영세·중소·스타트업 기업과 함께하는 상생 행보’를 보이며 또 다시 사람들의 관심을 모은 것은 이상한 일은 아니었다. 복 대표는 영세·중소·스타트업 기업의 수익성 극대화를 목표로 하고 지속성장 가능한 미래 제시를 위한 변화와 가치를 입체적으로 지원하였으며, 각 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개인투자자로서도 발전을 견인하기도 했다. 이는 단순히 자금을 투자하는 투자자를 넘어 기업의 멘토가 되어 중소기업의 생태계를 보탠 행위였다.

이외에도 복 대표는 투자자로서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선보이기도 했다. 소년소녀 가장과 소외계층 청소년을 위해 장학금과 물품을 지원하기도 했으며, 혹은 아픈 아이가 있으면 수술비를 지원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전북 군산 운적사 사찰에 기부를 하는 등 나눔 릴레이를 이어갔었다. 또한 경제적 사정으로 학업을 포기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10명의 청소년을 선정해, 주택리모델링과 도시락 배달, 학업지원 등을 제공했다.

복 대표는 사업체를 정리한 지금에도 봉사활동과 기부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일반인에게 주식에 대한 교육을 대가 없이 무료로 제공하는 등 상생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덕에 제12회 교육산업대상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2019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사진 = 복재성 대표]

달러 강세 지난해에 예측해

봉사와 기부, 무료 강의 이어나갈 것

지난 해 원·달러 환율이 1,400원/달러를 돌파했을 정도로 막대한 달러 강세가 발생했다. 2023년 1월 기준으로 달러는 1,200원/달러 수준까지 내려가긴 했으나 여전히 달러는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국내 금리도 올라 많은 투자자들이 고배를 마시기도 했다. 복 대표는 이 점을 미리 예측하여 또 최근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복 대표는 사업체를 모두 정리하고 카페를 통해 무료로 진행하는 강의와 봉사, 기부 활동을 제외하고는 공식적인 행보는 보이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이미 지난 해에 달러 강세를 예측하고 안전자산으로서의 달러 투자를 언급했을 정도로 아직 투자에 대한 감각은 건재함을 드러냈다. 이후 많은 언론들이 이러한 상황을 예측한 복 대표의 감각을 보고 관심을 표했지만 복 대표는 몇몇 지인을 통해서만 근황을 알릴 뿐 다른 행보는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복 대표는 몇 년 전 언론 인터뷰를 통해 현재 투자 시장에서 시세차익으로 이득을 보고자 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조언했다. 유튜브 등을 통해 시세차익을 볼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방법이 복잡하고 신경 쓸 게 많아서 일반 투자자들은 수익을 보기 어렵기 때문이다. 대신 복 대표는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을 찾아 장기간을 보고 돈을 묻어두는 가치투자를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복 대표는 “가치투자로 큰 돈을 모으기 어려운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활성화되지 않은 분야가 많습니다. 그런 기업들을 찾아 미리 투자를 하면 가치투자보다 안전하게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현재 복 대표는 지인을 통해 ‘아무도 알아보지 못한 일반인’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다른 사람들의 평온한 일상이 계속되도록 봉사와 기부, 그리고 무료 투자 강의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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