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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22년 만에 누적 관객 150만명 돌파
백지원 기자  |  cjstjsfl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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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4.12  13: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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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백지원 기자 =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이 2001년 한국 초연 이후 22년 만에 누적 관객 150만명을 돌파한다.


12일 공연 제작사 에스앤코에 따르면 '오페라의 유령'은 13일 오후 7시30분 공연을 기점으로 누적 1316회 공연으로 150만 관객을 돌파한다.

지난 2013년 1월26일 4번째 프로덕션인 25주년 기념 내한공연 중 누적 관객 100만명을 돌파한 후 10년 만이다. 13일 공연 종료 후에는 15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한 특별한 세리머니가 진행될 예정이다.

'오페라의 유령'은 두 번의 한국어 공연(2001년·2009년)과 세 번의 내한 공연(2005년·2012년·2019년)으로 단 5차례만 공연됐다. 이번이 세 번째 한국어 공연으로, 지금까지 무대가 올라간 도시는 서울·대구·부산 3곳이다. 지난달 30일 개막한 부산의 한국어 공연도 이번이 초연이다.

지난 2001년 초연 당시 최초로 7개월이라는 장기 공연을 성공하며 24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는 한국 뮤지컬 산업의 시작점으로 손꼽힌다. 이후 2009년 두 번째 한국어 프로덕션은 33만 관객을 동원하며 단일 프로덕션 최초로 30만 관객을 넘어섰다.

2012년 내한 공연에선 단 4번의 프로덕션만으로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그리고 2019년 역대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로 내한한 5번째 프로덕션은 팬데믹으로 브로드웨이, 웨스트엔드마저 멈춘 가운데 전 세계 유일한 글로벌 투어로 무대를 선보였다. 당시 뉴욕타임스를 비롯한 외신의 취재와 한국 공연 과정이 다큐멘터리 영화로 제작되는 등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뮤지컬계 거장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아름다운 음악과 황홀한 무대 예술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은 흥행작이다. 전 세계 188개 도시에서 1억4500만명 이상의 관객이 관람했고 7개의 토니상과 4개의 올리비에상을 포함한 70여개의 주요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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