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세인트조지아카데미]

울산에 위치한 세인트조지아카데미(최수빈 대표)는 캐나다에 15년 동안 체류한 교포 출신 원장과 캐나다 원어민 강사가 캐나다 현지식 영어교육을 전수하며 울산지역의 학부모와 아이에게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하는 ‘2023 대한민국 가치경영 대상’ 시상식에서 영어교육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그 가치를 입증받았다.

▲ [사진 = 세인트조지아카데미]

캐나다 교포 출신 원장, 원어민 강사의 100% 영어수업
영어를 모국어처럼, 친근하고 자연스럽게
세인트조지아카데미의 최수빈 대표는 캐나다에서 교포 출신 인재로 유치부, 초, 중고교생을 지도한 경험 또한 많은 전문가이다. 세인트조지아카데미는 100% 원어민 강사가 담임 선생님을 맡아 운영하고 있는 만큼 아이들의 영어교육에 대한 열의와 의지 또한 강하다.
“한국에 와서 놀랐던 점은 아이들이 영어를 간단명료하게, 그리고 쉽게 표현하다 보니, 매너가 없는 무례한 영어를 종종 쓰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영어도 격식 있고 예의 있게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아이들이 원어민처럼 자연스럽고 품위 있는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과 교육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집중했습니다. 또 매너 있는 영어교육과 더불어 인성 교육에도 중점을 두며 아이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해나가고 있습니다.”
세인트조지아카데미는 수업 시간은 물론 학원 내에 있는 모든 시간과 학부모와의 상담 시간에도 100% 영어를 사용한다. 처음에는 당황했던 학부모들도 영어가 자연스러워지고 생활화되면서 평상시 아이들과의 생활 영어도 훨씬 자연스러워지고 영어 교육에도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최수빈 대표는 학부모의 가치관과 생각이 아이의 영어교육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학부모 상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학부모와의 상담을 한 시간 넘게 진행할 때가 많습니다. 어머니의 가치관과 생각이 아이에게 고스란히 영향을 주기 때문에 어머니가 어떠한 생각을 평소에 하고 계신지 충분히 소통한 뒤에 세인트조지아카데미의 세부적 활동 내용, 그리고 교육프로그램을 설명해나가고 있습니다. 이후에도 학부모님들과 sns, 전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주기적으로 소통하며 함께 교육하는 영어유치원으로 성장, 발전해나가고 있습니다.”

▲ [사진 = 세인트조지아카데미]

영어능력 높이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자신감 up
현장학습, 과학탐구 등 다양한 학습 체험 기회 제공
깨끗하고 최신화된 교육 시설을 갖춘 세인트조지아카데미는 각 반마다 10명의 소수정예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어 아이들이 집중적으로 효율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원어민 강사가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수업을 진행해 아이들의 집중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영어 교육에 도움이 되는 정확한 피드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세인트조지아카데미의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개별적이고 학업적인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자신감과 자존감을 증진시켜, 학생들의 학습 한계를 뛰어넘도록 돕고 있다.
주 5일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협력하여 고급 언어기술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유치부 학생들은 문학, 과학 탐구, 현장 학습, 예술 및 요리 프로젝트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주별 학습 및 탐색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선생님들이 학생들이 좀 더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알파벳을 응용하여 다양한 접근 방식으로 학생들의 집중력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제2외국어인 중국어뿐만 아니라 미술, 코앤코 음악, 주산, 활동적인 농구와 같은 특별 과목 수업 또한 아이들이 즐길 수 있어 다양한 학습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세인트조지아카데미는 아이들의 유익한 영어환경조성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원을 다닐 수 있도록 교복에 NFC 태그 스마트 패치를 부착해 미아 방지는 물론 위급상황 발생 시 등록되어있는 생체 정보로 아이들의 안전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더불어 아이들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퀄리티 높은 편안한 의자와 전 교실 전자칠판을 비치해두는 등 아이가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렇듯 학습 증진을 위한 체계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 쾌적하고 유익한 교육환경을 조성해나가고 있는 세인트조지아카데미는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하는 ‘2023 대한민국 가치경영 대상’ 시상식에서 세인트조지아카데미가 영어교육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영어유치원으로서 입지를 단단히 다져나가고 있다.

▲ [사진 = 세인트조지아카데미]

행복한 교육 환경 속에 영어 능력 ‘쑥쑥’
‘울산에서 캐나다를’, 캐나다 현지식 영어교육의 정수를 보이다
세인트조지아카데미의 최수빈 대표는 아이들의 영어 교육이 업그레이드되기 위해 아침마다 강사들과 회의를 하며 아이들과의 교육 경험을 공유하고 좀 더 나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고민하고 연구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아이들이 행복한 환경에서 영어를 배웠을 때 언어가 제일 빨리 향상됩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수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 입을 많이 움직여야 영어 실력이 많이 늘기 때문에 입을 열고 귀를 열 수 있는 재미있는 교육프로그램을 고안하는데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좀 더 재밌고 즐겁게 수업할 수 있을까에 집중하며, 선생님과 의논하고 연구하다보면 더 좋은 해결책을 얻게 되고 그에 따라 더 좋은 결과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행복해야 언어가 제일 빨리 향상된다는 지론을 갖고 있는 최수빈 대표는 무엇보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
“작년 말에 학원을 개원하고 정신없이 바쁘게 지냈습니다. 너무 바쁜 일과에 몸은 고단했지만, 아이들을 가르치고 함께 하는 시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해서 고단함도 잊었던 적이 많았습니다. 제가 행복한 마음으로 아이들을 대하고 가르치다 보니, 자연스럽게 좀 더 즐겁고 재미있는 수업 분위기를 만들게 되고 그러한 행복감이 아이들에게도 전해져 아이들의 영어 능력도 빨리 향상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수빈 대표가 젊고 밝은 에너지를 갖고 있는 만큼 학부모와의 소통 또한 투명하고 열린 시스템으로 활발히 이뤄지고 있어, 다양한 정보 공유뿐만 아니라 행복하고 편안한 교육 분위기를 만들어나가는데 일조하고 있다. 또한 한 달에 한번은 아이들이 공부한 것에 대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소풍이나 대외 행사를 가지며 아이들의 재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마련하고 있다.
세인트조지아카데미의 최수빈 대표는 ‘울산에서 캐나다를’ 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캐나다 현지식 영어교육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는 만큼 아이들이 언제든 캐나다를 가게 된다면 모국어처럼 자연스럽게 영어를 유창하게 쓸 수 있기를 바란다.
행복하고 열린 교육환경 속에 자연스럽게 영어가 녹아드는 영어교육으로 울산에서 신뢰와 사랑을 동시에 얻고 있는 영어유치원 세인트조지아카데미는 틀을 깨는 영어교육으로 아이와 학부모 모두와 행복을 나눠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