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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명차가 선택한 차량 디테일링 제품 ‘코흐-케미(Koch-Chemie)’, 드디어 국내에서도 만나볼 수 있어전문가용부터 소비자용까지, 누구나 사용하는 프리미엄 제품 ‘코흐-케미(Koch-Chemie)’, 국내 디테일링 문화 선도할 준비 마쳐
신태섭 기자  |  tss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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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5.18  14: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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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거송케미칼]

자동차 세차 문화가 완전히 변하고 있다. 더욱 트렌디하게 변해가는 세차문화는 더 이상 낯선 문화가 아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세차라는 단어 대신에 ‘디테일링(Detailing)’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세차에 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특히 고가의 수입차 비중이 높아지고 젊은 층의 관심이 주택에서 자동차로 옮겨지면서 차량관리도 전문적이면서 세분화되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변해가는 세차 문화는 ‘차를 깨끗하게 관리한다’는 의미에서 벗어나 하나의 놀이이자 문화의 영역으로 변모하였다.
디테일링은 ‘오토 디테일링(Auto Detailing)’의 줄임말로 영국에서 처음 사용하기 시작하였으며, 요즘은 오토를 빼고 디테일링이라고 부르고 있다. 세차를 기본으로 시작해서 차량의 부품 교체 없이 신차의 상태로 복원하는 일련의 작업을 말하는데, 프리워시, 본세차, 철분제거, 타르제거, 낙진제거, 유막제거, 엔진룸 세정 등의 세정작업과 샌딩, 컷팅 그리고 폴리싱 등의 도장면 복원작업 그리고 왁싱, 유리발수코팅, 타이어 드레싱 등의 코팅 및 보호 작업 전부를 디테일링이라 칭한다. 여기에 내부 청소까지 더하면 과정도 복잡하고 디테일링에 필요한 장비와 약품도 가짓수를 헤어리기가 힘들 정도다.
이처럼 디테일링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관련 산업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독일에서 최고의 디테일링 제품을 국내에 들여와 보급하면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기업이 있다. 본지에서는 그 주인공이 ‘㈜거송케미칼(대표 송시영)’을 찾아 집중취재를 진행하였다.

 

   
▲ [사진 = ㈜거송케미칼]

한국 GM에서 다년간 축척한 경험을 바탕으로 최고의 프리미엄 제품만 국내에 보급하다
㈜거송케미칼은 ‘㈜거송인터내셔날(대표 송시영)’에서 분사한 기업이다. ㈜거송인터내셔날은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으로 오랫동안 자동차 부품 개발 및 유통을 해온 기업이다. 최근 전기차 시장의 확대와 자동차 디테일링 시장의 확장이라는 트렌드에 발맞추고 사업의 다각화를 위해 ㈜거송케미칼을 설립하고 분리 독립했다. ㈜거송케미칼에서 취급하는 제품은 독일의 코흐-케미(Koch-Chemie)사의 세차, 세정, 광택 제품 등의 차량 디테일링 제품이며, 현재 한국 총판 유통사로 제품을 수입하여 국내 시장에 보급하고 있다. 한국 GM에서 다년간 축척한 경험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검증·테스트 단계를 거쳐 한국환경산업기술원(정부기관)에 신고 및 승인된 제품만을 판매하고 있으며, ㈜거송케미칼에서 판매·유통하는 모든 제품은 소비자의 안전까지 고려한 생산물 배상 책임 보험 가입 후 안전과 성능이 완벽하게 입증된 제품만을 출시하고 있다.


독일의 명차 브랜드가 선택한 디테일링 ‘코흐-케미(Koch-Chemie)’, 드디어 국내에도 선보여 주기율표대로 설계해 체계적이고 정렬된 제품 시스템, 그리고 친환경 생분해까지
먼저 독일의 코흐-케미사에 대해서 살펴보면 1968년에 설립되었으며, 프리미엄 자동차 세차 세정 및 광택 제품군을 생산하여 자동차, 농업, 항공, 해양, 상업 및 주거를 포함한 산업 전반에 걸쳐 공급하고 있으며, 현재 전 세계 70여 개 나라에 공급되고 있다. 특히 메르세데스 벤츠(Mercedes-Benz), BMW와 같은 명품 자동차 제조업체와 함께 인증기관의 테스트를 마친 사용 승인 제품으로 해당 브랜드의 신차 차량 출고 전, 세척 및 광택 작업에 사용되며 세계적인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 회사다.
㈜거송케미칼 송시영 대표는 “코흐-케미 제품은 원소 주기율표를 사용하여 설계해 체계적으로 정렬된 제품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독일 자동차 공업협회(VDA)가 요구하는 품질 및 환경 관리 시스템(DIN EN ISO 9001 및 14001)에 대한 인증을 받았으며, 친환경과 ESG 실천을 위해 재생 가능한 원료의 계면활성제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제품 생산 시 사용된 모든 계면활성제와 착화제는 쉽게 생분해되도록 제작했다. 여기에 제형 및 생산에서 할로겐화 탄화수소(halogenated hydrocarbon)), EDTA 및 APEO와 같은 인체에 해로운 성분을 사용하지 않는 것도 큰 장점이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 [사진 = ㈜거송케미칼]

전문가용부터 소비자용까지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국내 디테일링 문화 선도할 준비 마쳐
㈜거송케미칼에서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코흐-케미 제품은 전문가용과 소비자용, 크게 2가지 제품군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문가용은 항공기, 선박 등을 세척하고 청소하는 산업용 제품에서 출발하여 자동차 세척 세정용품으로 개량된 제품으로 상당한 고퀄리티 제품이다. 광택전문점이나 전문 세차장 등에서 사용하기 좋은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전 세차용 제품인 세정제와, 샴푸, 왁스, 광택제, 그리고 대시보드와 핸들 등을 닦는 실내용 제품들도 있다. 또한 실내용 코팅제와 가죽 멀티클리너, 가죽 보호제 등도 있으며, 엔진룸 세척 제품과 엔진을 고온에서 더욱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코팅제까지 수 십 가지의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비자용도 마찬가지로 많은 제품군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차할 때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샴푸부터 광택제까지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름과 곤충 등을 포함한 찌든 때와 얼룩을 제거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고 향기도 좋은 유리세정제 ‘스피드 글라스 클리너’, 차량 내부의 플라스틱 부품을 세척하는 ‘피프레시 콕핏 케어’, 무산성으로 되어 있고, 찌든때 용해와 광택 및 비딩효과가 탁월한 휠 세척제 ‘리액티브 휠크리너’, 기존의 왁싱 및 코팅은 유지하고 발수 나노층까지 형성되는 ‘나노매직샴푸’, 실런트 함유 고광택 광택재 ‘원 컷 앤 피니쉬’, 그리고 모든 페인트(긁힘 방지 포함)에서 P3000입자 크기의 미세한 크기의 샌딩 자국까지 제거가 가능한 마이크로 폴리싱 컴파운드 ‘마이크로 컷’ 등 다양한 제품이 있다.

 

   
▲ [사진 = ㈜거송케미칼]

다목적 클리닝 제품 ‘올라운드 퀵 샤인’, 단 1회 사용만으로 깨끗하고 광택 있는 표면 만들어 높은 연마력에 먼지도 전혀 발생하지 않는 원스템 컴파운드 ‘마이크로 컷’
우수한 성능에 간단한 사용방법, 그리고 섬세한 디테일링을 자랑하는 여러 소비자용 제품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제품은 ‘올라운드 퀵 샤인(Allround Quick Shine)’ 이라는 제품과 마이크로 폴리싱 컴파운드 ‘마이크로 컷’이다. ‘올라운드 퀵 샤인’은 단 한 번에 깨끗하고 광택 있는 표면처리가 가능한 다목적 청소 및 유지 관리, 그리고 도장표면을 보호하는 제품이다. 대시보드 관리 및 세척, 도장 및 유리 표면의 후처리 제품으로 신속하고 깔끔한 마감 처리에 이상적인 제품이다. 송 대표는 “1회 사용으로 깨끗하고 광택 있는 표면처리를 할 수 있다. 다목적 세정 및 광택제로, 유리와 플라스틱, 내부마감재까지 차량의 모든 곳에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마이크로 컷’은 피니쉬급 약재라 거친 느낌이 없으면서도 점성이 높다는 것이 특징이다. 2500방 수준의 연마력을 갖고 있는 마이크로 컷은 일반적인 약재에 비해 높은 연마력을 가지고 있으며, 원스텝 컴파운드로 사용할 수 있다. 작업 중 먼지가 전혀 발생하지 않아 일반인은 물론 디테일링 전문 샵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거송케미칼에서는 현재 약 40여 가지의 코흐-케미 제품을 취급하고 있으며, 향후 해당기관의 검사를 통해 안전에 대한 인증을 받은 제품들을 국내에 추가로 들여올 계획이다. ㈜거송케미칼이 코흐-케미 제품의 국내총판으로 제품을 수입하기 까지 많은 애로사항이 있었다. 독일 본사에서는 단순한 판매자가 아닌 본사의 사업철학에 부합하는 파트너가 되기를 원했으며, 사업계획에서부터 정책과 영업 방향에 대해서 양사가 오랜 기간에 걸쳐 합의하고 나서야 비로소 제품을 수입할 수 있었다.

 

   
▲ [사진 = ㈜거송케미칼]

향수 같은 방향제, 국제적인 휴양지의 느낌을 그대로 담은 프리미엄 차량방향제 ‘아미오 퍼퓸’
㈜거송케미칼에서는 코흐-케미 제품 외에도 프랑스 향수기업 샤넬에 향수를 공급하는 기업인 ‘아미오’로부터 차량용 공기방향제도 수입해서 국내에 유통하고 있다. 2010년 프랑스에서 탄생한 ‘이마오 퍼퓸’은 공기학 전문가였던 부친의 노하우를 계승한 두 남매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소재로 고급스런 향을 만들어 자동차 브랜드로 출시한 제품이다. 아미오 퍼퓸은 다른 일반적인 방향제와는 다른 상당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프랑스 향수 디자이너가 직접 만들었으며, 향수 디자이너의 전문성과 독창성이 제품에 온전히 표현되어 상당히 매력적이고 고급적인 향기를 낸다.
아미오 퍼퓸은 카프리, 발리, 마다가스카르, 도쿄, 뉴욕, 5가지의 스프레이 타입 제품과 도쿄, 시드니, 스리랑카, 생트로페, 파리, 뉴욕, 마이애미, 마다가스카르, 카프리, 보라보라, 발리, 총 11가지의 행거형 카드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두 국제적인 관광지나 휴양지의 지역을 따서 네이밍 했으며, 휴양지를 찾은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산뜻한 향으로 디자인했다.
아미오 퍼퓸은 고급 향수처럼 뿌린 후 처음 올라오는 향과, 중간 향, 그리고 마지막 잔향이 조금씩 다르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방향제보다 오히려 향수에 더 가깝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스프레이형 제품은 평상시에는 최적의 향을 보호하고, 몇 번의 분사로도 차 안에 향기를 균일하게 분산시키는 제품이며, 카드 방향제는 유선형의 디자인으로 차량의 인테리어에 상당히 좋은 제품이다. 우아하고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은은하게 퍼지는 향이 매력적이다. 아미오 퍼퓸 또한 엄선된 원료로 엄격한 유럽 안전표준을 충족한 안전성 높은 제품이다.

 

   
▲ [사진 = ㈜거송케미칼]

향후 공격적인 마케팅과 홍보를 통해 코흐 케미와 아미오 퍼퓸의 우수성을 알려 나갈 것
㈜거송케미칼은 지난달 국내 최고 모빌리티 전시회인 ‘2023모빌리티쇼’에서 독일 코흐-케미(Koch-Chemie)사의 프리미엄 세차 세정 및 광택 제품들과 함께 프랑스 명품 이마오 방향제를 전시·판매하며 전시회를 찾은 이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거송케미칼 송시영 대표는 마지막으로 “차량 엔진룸 세척제인 모터플라스트와 휠 클리너, 고광택을 자랑하는 코흐 케미 헤비 컷 등 다양한 코흐-케미사의 제품군을 판매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이마오 퍼퓸 제품도 판매 중이다. 시장에 출시한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인지도는 부족하지만 두 제품 모두 상당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향후 공격적인 마케팅과 홍보를 통해 한국 시장에 코흐 케미와 아미오 퍼퓸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고 언급하며 향후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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