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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뚜벅뚜벅 축제' 관광객 200만명 몰려
양승호 기자  |  s5e4u3n2g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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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1.20  15: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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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양승호 기자 = 올해 서울시의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에 국내외 관광객 총 200만명이 몰렸다.

 
서울시는 올해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가 1년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폐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2026년 전면 보행화를 앞둔 잠수교에서 미리 한강 보행교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관광 자원으로서 한강 다리의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기획됐다.
 
올해 축제는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일요일 잠수교와 반포한강공원 일대에서 총 19회 개최됐다. 상반기에는 약 97만명, 하반기에는 약 103만명의 발길이 이어졌다. 일요일마다 평균 10만명이 축제 현장을 찾아 한강에서의 이색 경험을 즐긴 셈이다.
 
시는 노을과 함께 한강의 아름다운 윤슬을 가장 가까이 감상할 수 있고, 밤에는 음악과 함께 세계 최장 길이(1140m)의 '달빛무지개분수'까지 더해지며 시민들의 발길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헤드셋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통해 축제를 즐기는 '무소음 디제잉파티'를 비롯해 각종 소품 만들기와 윷놀이, 공기놀이 등 추억의 놀이 체험으로 구성된 '잠수교 클래스&놀이터' 등이 인기를 모았다.
 
지역 상생 직거래 장터인 '농부의 시장'과 빈백(푹신한 의자)에서 약 1000권의 책을 즐길 수 있던 '책읽는 잠수교', 재활용·친환경·수공예 제품을 판매한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에도 방문객들이 몰렸다.
 
이번 축제의 방문자 수는 서울시가 전국 축제 최초로 도입한 '인공지능(AI) 인파관리시스템'으로 집계된 기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AI 알고리즘으로 방문자 수를 실시간 계수했고, 방문객이 몰리면 현장의 안전 관리자가 인파 분산을 요청해 안전 사고도 예방했다.
 
시는 내년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더 다채롭게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푸드트럭을 확충하는 등 방문객들에게 더 편안하고 즐거운 축제를 선사한다는 목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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