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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로봇이 텍스트코딩 교육도 척척!! ‘파이봇(PYBOT)’과 함께하는 신나고 재밌는 코딩교육디지털 교과서 적용에 따른 학교 정규교육 과정에 맞춘 AI 코딩교육 로봇 코딩, 성경 교육부터, 의료와 방역까지 다분야에서 활약하는 ‘유닛컴퍼니’
신태섭 기자  |  tss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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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4.26  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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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유닛컴퍼니]

바야흐로 본격적인 4차산업 시대에 들어서면서 세계적으로 코딩열풍이 강하게 불고 있다. IT강국인 우리나라를 위협하는 새로운 IT 강국인 중국은 2001년 공교육 과정의 코딩교육을 시작했고, 또 다른 IT강국인 인도는 2013년, 영국은 2014년부터 학생들에게 공교육 차원의 코딩교육을 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IT 강국을 자처하는 한국은 2018년에 들어서야 뒤늦게 중학교를 시작으로 정규 교과목으로 편입시켰다. 하지만 2018년 당시부터 입시 위주의 우리나라 공교육 시스템이 뛰어난 엔지니어를 키워낼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부정의 시각이 만연했다.
실제로 많은 전문가들은 현재 우리나라 학교에서 실시하는 코딩교육이 ‘수박 겉핥기’에 그치고 있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 워크북 목차를 읽고 개념만 교육해도 한 해가 끝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수업시간 자체가 부족하고, 정작 실전 코딩 자체를 경험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최근 코딩 교육 시간을 늘여가고 있지만, 질적으로도 많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 그것은 대부분의 학교들이 텍스트 코딩이 아닌 블록코딩을 교육하고 있다는 것이다. 텍스트 코딩을 하기 위해서는 C, C#, C++, Python 등으로 불리는 프로그램 언어를 배워야 하는데, 처음에 배우기가 다소 까다롭다. 따라서 모든 학교들이 블록코딩을 교육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IT인재를 키우는 것은 현실적으로 굉장히 힘들다. 결국 코딩에 흥미가 있고, 관련 분야에 꿈을 갖는 아이들은 모두 사교육 시장으로 넘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텍스트 코딩을 전문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 로봇과 체계적인 코딩 교육 플랫폼을 개발하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본지에서는 그 주인공인 ‘유닛컴퍼니(대표 최선희)’를 찾아 집중취재를 진행하였다.

  

   
▲ [사진 = ㈜유닛컴퍼니]

‘유닛컴퍼니’, 20년 넘게 활약하며 수많은 인재를 배출한 텍스트 코딩 교육 전문가
그들의 손에서 탄생한 세계최초 AI 코딩교육 로봇

㈜유닛컴퍼니는 AI 기술을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맞춤형 로봇을 제공하는 AI커스터마이징 로봇 전문 기업이다. 유닛컴퍼니 최선희 대표는 20년 넘게 코딩교육을 교육해온 우리나라 코딩 교육의 선구자 같은 인물이다. 2001년 코딩교육 사업을 시작한 이래 수준 높은 코딩전문가 양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으며, 그 결과 한국정보올림피아드(KOI), 미국컴퓨팅올림피아드(USACO) 등 각종 권위 있는 대회에서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수상자를 배출했고, 수상자들은 글로벌 인재가 되어 세계 곳곳의 글로벌 기업에서 전문가로 활약 중이다. 이처럼 유닛컴퍼니 최선희 대표는 시간적·공간적 제약을 넘어 다양한 학생들과 IT관련 직장인들에게 수준 높은 코딩교육을 제공해 왔다. 하지만 최근 코딩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뛰어난 IT 인재의 확보 여부가 국가 경쟁력이 되는 시대가 찾아오면서, 더욱 뛰어난 IT 인재를 체계적으로 배출하기 위해 오랫동안 고민하고 연구한 끝에 AI 코딩교육 로봇인 ‘유카(UCA)’를 개발해 여러 교육기관에 공급하고 있으며, 또한 얼마 전에는 또 다른 교육 로봇 ‘파이봇(PYBOT)’을 출시하며 관련 업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두 제품은 정부에서 추진 중인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과 하이터치 하이테크(High-Touch High-Tech)중심의 교사 역할 변화를 주요내용으로 하는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방안」의 디지털 교과서 적용에 따른 학교 정규교육 과정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맞춤 설계된 솔루션으로 일선 교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 [사진 = ㈜유닛컴퍼니]

자체개발하고 국내에서 생산한 ‘파이봇(PYBOT)’과 함께하는 신나고 재밌는 코딩교육
학생들에게 새로운 코딩의 길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 모아

얼마 전 출시된 파이봇은 귀여운 외양으로 학생들이 친숙하게 코딩에 다가갈 수 있는 코딩 교육로봇이다. 책상에 올려놓고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작은 크기에 앙증맞을 정도로 귀여운 디자인이지만 성능은 매우 뛰어나다. 파이봇은 아이들이 즐겁게 코딩을 배울 수 있게 도와주는 동시에 아이들의 궁금증을 자극해 창의력과 탐구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는 교육용 코딩로봇으로 PCB기판을 비롯한 주요 부품은 국내에서 개발하여 생산되었다. 파이봇은 PYTHON 프로그래밍언어(TEXT CODING)을 통해 기초부터 중급·고급 과정의 문제해결 능력과 논리 및 사고력을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년부터 초•중학교 정보교과 시간 증가와 디지털 교과서의 보급에 맞추어 수학•과학 교과서의 개념을 파이봇을 통해 더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데이터 분석부터 AI머신러닝 및 딥러닝까지 가능한 모델이며, 팀수업(대회참가)를 통해 라인트레이싱과 자율주행을 구현하여 대회 수상을 첫 번째 목표로 하고 있다.
최 대표는 “파이봇은 웹기반의 플랫폼을 보완하기 위한 제품으로 아이들이 상상력을 동원하여 원하는 애플리케이션 등을 구현할 때 도와주는 로봇이다. 파이썬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파이봇이라는 네이밍을 지었다. 올해 여름과 겨울 총 두 번에 걸쳐 3 종목씩 중·고·대학부 시합을 진행하고 향후에는 일반부도 수상실적에 포함시켜 능력자에게는 취업 등의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1등부터 3등까지 과기부 장관상, 특허청장상, 국가표준원장상으로 되어있으며, 이는 진학과 공공기관 입사 등에 가산점이 있다. 현재 교재를 제작 중이며 곧 조달청, 학교장터에도 등재시킬 계획이다”고 언급했다. 수년의 연구개발 끝에 출시된 파이봇은 학생들의 개인적인 관심사와 강점, 잠재적인 역량을 고려해 최적의 직업 경로를 제시하는 인공지능 굿잡이와 함께 학생들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사진 = ㈜유닛컴퍼니]

전문 교육인의 부재, 입시 위주의 공교육에서 벗어나 텍스트코딩(Text Coding) 교육에 집중해야 할 때
코딩은 소프트웨어라고 부르는 컴퓨터 프로그램과 APP(앱)과 WEB(웹)을 개발하는 과정을 말하는데, 블록코딩과 텍스트코딩이 있다. 블록 코딩은 이미 프로그래밍이 되어 있는 각각의 블록들을 드래그 앤 드랍이나 클릭을 통해 쌓아서 코딩하는 방식이다. 사용하기 편하지만 이미 어떤 프로그램의 일부로 기능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한계가 명확하다.
반면 텍스트 코딩은 말그대로 프로그래밍에 사용할 언어들을 하나하나 직접 타이핑하여 진행하는 코딩 방법으로 C, C#, C++, Python 등과 같은 대부분의 프로그래밍 언어들이 이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모든 명령어를 어느 정도 잘 사용해서 써야 한다는 점이나 세세한 부분까지 모두 코딩을 해줘야 한다는 면에서 난이도가 높은 방식이라 사용법을 학습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내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어려운 만큼 세세한 부분까지 제작자가 원하는대로 개발하는 게 가능하고, 제작하는데 한계가 거의 없을 만큼 높은 자유도를 제공합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선진국에서는 텍스트코딩(문제 해결능력인 Algorithms)을 위주로 교육하고 있다. 하지만 앞서 언급한 것처럼 우리나라는 전문 교육인의 부재, 입시 위주의 공교육 등의 이유로 블록코딩 교육에만 급급한 상황이다.

 

   
▲ [사진 = ㈜유닛컴퍼니]

UCA(유카)와 함께라면 한명의 선생님이 다수의 학생들에게 질 높은 텍스트 코딩 교육 가능해
수십 년 간 한국정보올림피아드(KOI)에서 출제한 모든 문제 풀이, 유카의 머릿속에 모두 있어

텍스트 코딩교육 로봇 유카는 마치 코딩수업의 선생님과 같은 역할을 한다. 한명의 교사가 다수의 학생에게 코딩교육을 함에 있어서 학생이 문제를 풀거나 프로그램을 만들 다 막혔을 때 학생의 부름에 응답하고 찾아와 잘못된 코드를 고쳐주고 답을 알려주는 로봇이다. 학생들이 PC로 코딩을 학습하다가 모르는 것이 있을 때 로봇을 호출할 수 있으며, 로봇이 음성과 화면상 챗봇으로 문제 대한 답변과 해결 방안을 알려준다. 최선희 대표는 “Text Coding은 난해하고 수준이 높다는 특성 때문에 한 명의 교사가 다수의 학생을 상대로 질 높은 교육을 할 수가 없다. 그런 이유로 한국의 공교육에서는 아이들이 코딩에 흥미를 느낄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인 블록코딩을 위주로 교육을 하고 있다. 하지만 뛰어난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서는 어릴 적부터 Text Coding 교육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 UCA(유카)는 텍스트 코딩을 전문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코딩 교육 로봇이다”고 언급했다. 유카는 C, C++, Python, JAVA 등의 텍스트 코딩에 대응하며, 서버의 컴파일러를 활용하여 컴퓨터 자원을 최소화하여 사용한다. 또한 알고리즘 기반의 문제 실시간 채점 사이트를 갖추고 있으며, 만약 소스코드가 틀렸을 경우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유카 챗봇을 통해 오류가 생긴 부분을 지적하고 이에 대해 설명해준다. AI와 알고리즘은 20년 넘게 수많은 학생들을 교육하면서 쌓아온 방대한 양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그들이 수십 년 간 한국정보올림피아드(KOI)에서 출제한 모든 문제를 풀면서 낸 오답유형이 모두 포함된다. 이와 함께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AI 학습 도우미를 통해 사용자가 개인별 수준에 적합한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며, 코딩문제풀이 자동채점 기능을 통해 앞서 언급한 오답여부는 물론 이를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문제풀이까지 제공해 학습효율을 더욱 향상시킨다. 이러한 기능을 통해 코딩이 생소한 학생뿐만 아니라 초급자, 일반인에게도 코딩은 물론 AI와도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유카를 두고 “마침 2025년부터 시행되는 ‘디지털 인재 양성 종합방안’에 대처하고, 미래 코딩인재 육성을 위한 최고의 교육 솔루션”이라는 평가를 하고 있다. 최 대표는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코딩 교육에 대한 데이터는 국내 최고라고 자부한다.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AI코딩로봇 유카(UCA)는 스스로 선생님이 되어 학생들의 문제풀이를 돕는다. 또한 AI 양방향 플랫폼(UCOS.AI)을 통해 데이터베이스 연동하고 강의, 문제 제공, 답안코드 실행, AI 실시간 채점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 [사진 = ㈜유닛컴퍼니]

AI 기반의 성경 교육 로봇 ‘아담(ADAM)’, 살균방역로봇, 힐러로봇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맞춤 로봇으로 커스트마이징 가능해
유닛컴퍼니는 AI로봇을 맞춤형으로 개발 및 제조하는 기술을 확보하고, 로봇 시장에서 점차 다양해지는 고객의 니즈를 수용할 수 있는 분야별 맞춤형 로봇도 개발하여 시장에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 수년 간 교육, 의료, 방역 등 다양한 종류의 AI 로봇을 제조하여 여러 교육기관 및 정부, 기업에 납품한 실적을 갖추고 있다.
AI 기반의 로봇 아담(ADAM)은 지능과 감성을 갖추었으며, AI 기술을 활용해 학습한 감성 상태에 따라 가장 적당한 성경 답변을 해주는 로봇이다. AI 기술을 활용한 음성 대화 기능과 사용자의 환경에 맞는 질의 응답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상황별 성경구문 추천을 통해 상대방 성경구절 중 필요한 구절을 활용할 수 있다. 이렇게 이야기를 나눈 결과는 학습자의 데이터베이스로서 수집하고 관리하며, 데이터를 분석하여 다시 활용한다. 이는 성경만이 아니라 미래세대의 디지털 활용 능력과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 인공지능 윤리준칙, 공정거래 관리 강화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에도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다양한 센서를 활용해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한 실내 자율주행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단순히 주행하는 것만이 아니라 AI 기술을 접목해 야간 경비 역할을 맡는 것도 가능하다. 이러한 기능은 다른 로봇들과 마찬가지로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을 이용한 AI + IoT 기능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로봇 관제 시스템 제공을 통해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관리하는 것도 가능하다. 현재 아담(ADAM)은 삼육보건대에 적용되어서 다양한 교육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이밖에도 병원 요양원, 공기관, 사기업 등에서 열화상 카메라로 사람들의 체온을 측정하면서 주변 환경을 방역하고 사람들의 건강을 지켜주는 살균방역로봇이 있으며, 요양병원의 요청으로 개발 중인 힐러로봇도 곧 출시될 예정으로 다양한 분야로 로봇 사업을 넓혀가고 있다.


AI 코딩 로봇(UCA)과 AI 양방향 코딩교육 Platform을 융합한 플랫폼을 구축
국내 공교육 시장은 물론 세계 시장도 적극 개척해 나갈 것

교육부는 2025년 기존 서책형 교과서를 바탕으로 AI기반의 코스웨어(디지털 교과서)를 운영할 방침을 밝힌바 있다. 유닛컴퍼니는 이에 발맞춰 AI기반의 에듀테크를 활용하여 미래형 수업에 맞는 디지털 전자칠판(저탄소 배출과 에너지 절약형)을 개발하는 한편, 유카와 디지털 칠판이 양자 연동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초·중·고 및 대학교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AI 코딩 로봇(UCA)과 AI 양방향 코딩교육 Platform을 융합한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는데, 온라인 환경에서 코딩, 알고리즘을 배우고자 하는 학습자에게 코딩, 알고리즘 이론, 알고리즘 문제 풀이 영상 강의와 단계별 알고리즘 문제를 통한 학습 시스템 및 영상 강의, 그리고 스스로 소스코드를 작성하고 실행할 수 있는 온라인 코딩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향후 국내시장을 넘어 동남아, 미국 등 해외 시장도 적극적으로 개척해 나갈 계획으로 유카에 대한 PCT 특허 출원도 마친 상태다. 유닛컴퍼니는 관련기술에 대해서 현재 2개의 PCT 특허와 8건의 국내 특허를 이미 등록했거나 출원 중이다. 최 대표는 마지막으로 “앞서 언급한 모든 교육 시스템을 융합해 기초 코딩 문법부터 고급 알고리즘 학습까지 지원하는 쌍방향 온라인 코딩, 알고리즘 교육 플랫폼을 제공하여 고급 코딩 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언급하며, 밝고 힘찬 청사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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