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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솔루션, 산업용/ESS 배터리의 새로운 세상을 꿈꾸다제12회 한국국제건설기계전 참가 호평
지윤석 기자  |  jsong_ps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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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5.24  10: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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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주)KE솔루션]

KE솔루션(구 홍진기업)이 지난달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2회 한국국제건설기계전에 참가했다. 제12회 한국국제건설기계전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회장 오승현)가 주관하여 첨단산업을 대표하는 전시회들과 통합 브랜드 ‘RAD(RobotㆍAIㆍDrone 및 Digital Tech) 코리아’를 구축해 합동 개최됐다. KE솔루션은 국내 최초 리튬인산철 배터리 레이저 용접 팩킹 라인을 구축하여,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제품을 소비자 니즈에 따라 배터리 팩킹부터 BMS 탑재 완제품까지 모두 제공하는 기술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또한 KE솔루션은 차량용 배터리 및 에너지 저장장치(UPS, ESS) 경험이 풍부한 SK Inc. C&C와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보다 안정적인 BMS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 상대적으로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 [사진 = (주)KE솔루션]

KE솔루션의 혁신기술,
2차전지의 미래 펼쳐나가다

무엇보다도 부스 현장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KE솔루션 라인업은 바로 ‘LFP 배터리’였다. 화재 위험성이 적고 폭발이 없는 리튬인산철 배터리를 적용하여 Automotive 수준의 배터리팩을 안전적으로 설계한 점은 킨텍스에 모여든 관계자들의 이목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더불어, 고장 진단 및 정밀한 배터리 상태를 예측할 수 있는 BMS 시스템 역시 높은 호평을 받았다.
특히, 2차전지 배터리는 열악한 환경에서 아무리 장시간 사용을 한다고 해도, 동일한 출력과 용량을 유지할 뿐만 아니라 연축전지 대비 높은 에너지 효율로 배터리업계 관련자라면 누구나 배터리 장점에 대한 공감대를 갖고 있는 상황이기에 KE솔루션의 시스템은 더욱 어필되었다.

   
▲ [사진 = (주)KE솔루션]

현장에서 직접 관람객들을 맞이한 KE솔루션 관계자는 “업계 최고의 배터리 팩 기술로, 모든 국내외 납산 지게차를 리튬배터리 전기지게차로 변환하는 활동에 KE솔루션이 앞장설 것이다. 특히 폭발 및 화재 위험성이 적은 리튬인산철 셀을 채용한 방수/방진(IP65) 설계와 안정성 확보를 위한 기구 및 전장 부품 설계를 기반으로 배터리 팩 최적화 설계 또한 가능하다”고 밝히며 “이번 제12회 한국국제건설기계전을 통해 폭넓은 라인업을 오프라인으로 공개할 뿐만 아니라 설계 상담 및 기술 설명까지 함께 할 수 있었던 점은 가장 큰 소득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 [사진 = (주)KE솔루션]

탄탄한 BMS 시스템 구축에 성공하다
(과거 홍진기업 시절부터) 이젠 산업용 LFP 배터리 팩킹 전문기업으로서의 각인은 확실히 되었다.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기업’,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이라는 오랜 기업 모토 아래, 배터리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확고한 목표는 풍부한 활동내역으로 이어지고 있다. 리튬인산철 배터리 제조부터 충전기 생산 및 판매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폭넓은 행보다. 특히, 서두에 언급했듯 SK Inc. C&C와의 콜라보로 보다 안정적인 BMS 시스템을 제공하게 된 점은 인상적인 대목이다. 내친 김에 BMS 이야기를 좀 더 해보자. KE솔루션의 BMS 시스템은 정밀한 전압과 온도 및 전류 측정을 통해 신뢰성 있는 SOC 및 SOH 예측이 가능한 한편, 배터리 셀과 팩 상태 및 BMS 자가진단(즉, 이상 징후 판단)을 통해 장비와 배터리의 안정성을 확보해나가고 있다. 이 뿐만이 아니다. 불량 원인 추적을 위한 데이터 저장 및 실시간으로 시행되는 데이터 로깅, SW 업데이트 기능도 차례로 갖추고 있다. 이 모든 기술은 바로 지능형 IOT Gateway로부터 비롯된다. BMS로부터 배터리 상태 및 운영과 관련된 모든 Raw Data를 실시간 취득하여 인공지능 기반의 Long Term 배터리 수명 예측이 충분히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이에 더해 와이파이를 통한 GPS 및 배터리 상태 Raw Data를 서버에 전송하고 산업용 EV 장착을 고려한 방수/방진(IP65) 설계로도 이어지는 것이다. AI가 산업 전반을 아우르고 있는 만큼, 관련 기술을 BMS에 접목시켜 보다 확실하고도 효율적인 시스템을 갖추게 된 셈이다.

 

   
▲ [사진 = (주)KE솔루션]

업계 최고의 배터리팩 기술에 더해,
차세대 충전기술 또한 기대된다

KE솔루션의 배터리 팩킹 기술이 업계에서 독보적으로 인정을 받은 지 꽤 시간이 흘렀다. KE솔루션의 모태인 홍진기업은 모든 국내외 납산 지게차를 리튬배터리 전기지게차로 변환하는 기술이 가능한 만큼, 세계적인 저탄소정책부터 RE100, ESG에 다다르기까지 친환경이라는 목표를 향해야만 하는 모든 기업들에게 지속적인 러브콜을 받아왔다.
이에 더해 현재 특허출원 진행 중인 차세대 충전기술 또한 빼놓을 수 없는 대목 중 하나다. 기존 ‘납산배터리’가 충전케이블 및 방전케이블 공용으로 충전기 1개만을 비효율적으로 사용하거나, 기존 ‘리튬배터리’가 충전케이블과 방전케이블을 각각 구성되어 있으나 장착을 위한 추가 공수로 교체시간 및 비용적인 측면에서 손해를 감수해야 할 때, KE솔루션은 충전 및 방전 케이블 공용 1개로 교체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지게차 커넥트 교체만 필요) 기술로 효율적인 측면에 있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또한 기대되고 있다.
결론적으로 독보적인 배터리 기술에 KE솔루션의 장점이 더욱 극명하게 드러나는 바다. 국내 굴지의 대기업인 SK와 손발을 맞추고 있는 KE솔루션의 탄탄한 행보로 산업용 및 ESS 리튬인산철배터리 및 충전기 시장에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2024년이라고 할 수 있다. 리튬배터리 전기지게차로의 변화를 앞두고, 단순히 배터리 교체 또는 에이전시를 고민하는 업계인들이라면 KE솔루션과 직접 소통을 하여 현장 아이템을 업그레이드해볼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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