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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고 튼튼한 옥외용 알루미늄 벤치 ‘툇마루’ 아름답고 세련된 디자인에 친환경 요소 더해매년 보수해야 하는 나무벤치 NO! 10년 이상도 거뜬히 버티는 높은 내구성 푹신푹신 편안한 착석감, 한 번 앉으면 일어나기 싫어지는 안락함 선사해
신태섭 기자  |  tss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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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5.28  09: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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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이건하우징]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봄 나들이객이 부쩍 늘고 있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주변 공원이나 관광지를 찾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전국 지자체 또한 공원과 관광지 등을 정비하고 나들이객 맞이에 한창이다. 특히 공원이나 관광지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벤치인데, 날씨 좋은날 근처 공원이나 관광지를 찾아 곳곳에 마련되어 있는 벤치에 앉아 여유를 즐기는 것은 나들이객의 가장 큰 특권이자 행복이다.
하지만 일반적인 나무 벤치는 금방 망가지고 훼손되어 매년 반드시 정비하고 수리가 필요한 공공자산으로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에서 훼손되어 방치되는 나무벤치는 흉물스런 모습 때문에 오히려 민원의 주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최근에는 나무 대신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벤치를 설치하는 곳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내에서 편안하고 내구성 높은 알루미늄 벤치를 생산하며 많은 주목을 받는 곳이 있다. 본지에서는 그 주인공인 ‘이건하우징(대표 최영문)’을 찾아 취재를 진행하였다.

 

   
▲ [사진 = 이건하우징]

옥외용 알루미늄 벤치 ‘툇마루’, 편안함에 수려한 디자인으로 큰 인기
매년 보수를 해야 하는 나무벤치는 그만! 10년 이상도 거뜬히 버티는 높은 내구성

이건하우징은 고급 현관문 및 중문, 대문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30년간 쌓아온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시장에 공급해오고 있다. 항상 새로운 제품 개발에 매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옥외용 벤치 브랜드 ‘툇마루’를 론칭하고, KS G 4213 표준규격의 알루미늄 옥외용 벤치를 개발하여 출시하였는데 우수한 내구성과 수려한 디자인, 그리고 편안함으로 업계 관계자들과 사용자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알루미늄 벤치는 기존의 나무벤치에 비해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기존에 주로 사용되던 옥외용 나무 벤치는 내구성이 매우 떨어지고 무엇보다 자연환경변화에 취약해 4계절이 지나고 나면 페인트가 벗겨지고, 나무가 훼손되는 문제점이 발생한다. 따라서 1년에 한 번씩 새롭게 도장을 해야 하기에 관리에 많은 노력과 비용이 발생한다. 하지만 알루미늄 소재의 벤치는 쉽게 훼손되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수전사, 불소, 분체도장으로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다. 따라서 추가적인 관리가 필요 없으며 비용도 발생하지 않는다. 최근 수많은 공원과 관광지에서 훼손되고 파손된 벤치로 인해 주민들의 많은 민원이 발생하고 있어 해당 지자체 관련 담당 공무원들이 골머리를 썩고 있는데, 이건하우징의 옥외용 알루미늄 벤치가 이와 같은 문제를 완벽히 해결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사진 = 이건하우징]

푹신푹신 편안한 착석감, 한 번 앉으면 일어나기 싫어지는 안락함 선사해
친환경 소재에 항균성도 갖추고 있어, 다양한 특허기술 적용해 설치와 해체도 매우 간단해

알루미늄 벤치는 친환경적이기도 하다. 모두 해외에서 수입되고 있는 벤치용 목재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것은 당연하고, 알루미늄 자체가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로 국내에서도 재활용되어 생산되기 때문이다. 또한 이건하우징의 툇마루 제품은 편안한 착석감을 위해 친환경 고무 소재인 TPV를 알루미늄 위에 입혔는데, TPV는 열가소성 고무로 촉감이 매우 뛰어나고 미끄러짐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탄성과 내구성이 매우 좋아 벤치에 시공하는 경우 더할 나위 없는 편안함과 안락함을 제공한다. 툇마루 제품은 의자에서 엉덩이와 등이 맞닿는 모든 부분에 TPV를 덧입혀 충격을 흡수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TPV 중간에 공간을 두어 푹신함을 극대화시켰다. 따라서 오래 앉아있어도 엉덩이가 배기는 증상이 전혀 없이 안락함을 계속해서 유지하며, 등을 기대어 앉아도 미끄러짐이 발생하지 않기에 실제 사용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밖에도 TPV는 항균성이 뛰어나고 내열성도 매우 높아 여름철과 겨울철 큰 온도변화에도 전혀 변형 및 변색이 발생하지 않으며, 가벼우면서도 강하고 질겨 10년이 지나도 초기 상태를 그대로 유지한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툇마루의 제품에는 편안함과 편의성을 고려한 다양한 특허 기술이 적용되었는데, 조립에 관한 부분도 눈여겨 볼만하다. 일반적인 나무벤치와는 다르게 조립이 매우 간단하다. 공장에서 모두 가공을 해서 현장에 출고가 되기 때문에 일반인도 드라이버만 있으면 간단하게 설치와 해체를 할 수 있으며, 설치 후 오랜 시간이 지나도 나무벤치와 같이 볼트 구멍이 넓어져 흔들림이 발생하는 증상도 전혀 없다.

 

   
▲ [사진 = 이건하우징]

여름철 시원하고, 겨울철 더욱 따뜻하게...
성능은 그대로 가격은 더욱 저렴한 제품으로 국내 및 해외시장 적극 공략할 것

일반적으로 알루미늄이 여름철 더욱 뜨겁고 겨울철에는 더욱 차가울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에서 일반 나무 벤치와 이건하우징의 야외용 벤치 패널의 온도를 비교해 본 결과 나무벤치가 계절의 온도 영향을 더 심하게 받는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건하우징 최영문 대표는 “단순히 온도의 높고 낮음도 중요하지만 벤치에 사용되는 두꺼운 목재는 벤치로 사용할 시에 여름철에는 뜨거운 온도가 피부에 오랜 시간 전달되고, 겨울에는 차가운 온도가 피부에 오랜 시간 전달된다. 따라서 한여름과 한겨울에 나무벤치에 앉았을 때 더욱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건하우징의 옥외용 알루미늄 벤치는 등받이가 있는 제품과 없는 제품, 그리고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으로 라인업이 구성되어 있으며, 색상은 기본적으로 두 가지 톤이 있지만 고객사가 특별히 원하는 색상이 있을 경우 변경도 가능하다. 이건하우징의 알루미늄 벤치는 2022년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 제품으로 선정되었으며, 현재 화성시를 비롯해서 오산시와 전국에 취한 공원과 관광지와 학교를 비롯한 여러 공공기관에도 설치되었다. 이밖에도 전원주택을 위한 B2C시장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으며, 생산단가를 더욱 낮춘 제품도 곧 출시할 예정으로 향후 야외용 가구 및 조경 시장에서 더욱 시장 점유율을 높여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대만과 인도, 터키, 미국 등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이건하우징 측에서도 적극적으로 검토 중이다. 최영문 대표는 마지막으로 “신제품이 나오면 저렴한 제품으로 국내시장은 물론이고 해외시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 당사의 제품은 기존의 나무벤치보다 월등한 장점을 가지고 있음은 물론이고, 중국산 알루미늄 벤치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품질이 높다. 일부 저렴한 중국산 제품이 유통되고 있는데 관공서나 정부기업에서는 아무쪼록 국내산 제품을 이용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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