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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CAZA), 컨템포러리 디자이너브랜드로 새로운 도약
백지희 기자  |  vnfdl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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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07  15: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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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춘추풀아트그룹 크리스 박 대표]

 2020년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는 지난 4년간 위기에 대응하는 개인의 행동양식과 구매패턴, 기업들의 생존방식과 마케팅 형태까지 변화시켰다. 오프라인 중심의 현장경영은 구매고객의 감소와 연령과 구입방식이 변화하면서 쇠퇴를 맞이하게 되었다. 온라인으로 연결되는 사이버세상의 네트워크는 넷플릭스, 유튜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의 빙(BING) AI를 위시하여 쿠팡의 로켓배송이나 알리바바의 드론 배달처럼 고객정보를 보유한 플랫폼 제조회사들의 데이터 분석과 정보 알고리즘의 영향력에 놓이게 되었다.

영화, 영상, 패션, 사진, 경영, 무역, 마케팅의 다양한 장르에서 현장실무경험을 쌓아온 춘추풀아트그룹(대표 박국화)의 크리스 박 대표는 럭셔리 디자이너모피브랜드 ‘카자(CAZA)’를 정제된 예술적 감성을 담은 컨템포러리 디자이너브랜드로 리뉴얼을 진행한다.
 
   
▲ [사진 = 카자]
 
코로나의 종식선언 이후, 온라인중심 상품생산판매의 급격한 성장과 변화에 적응하는 세계적인 추세를 바라보며 오프라인 중심의 경영방식에서 위기감을 인식한 크리스 박 대표는 ‘예술가들에 의한 창조예술구역(Creative Art Zone by Artists)’의 약자인 카자(CAZA)의 예술적인 디자인을 담은 패션영상을 영화적인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구성하여 6월 10일부터 카자의 인스타그램에서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춘추풀아트그룹은 올해 2월부터 패션기획팀, 영화영상팀, 온라인마케팅팀의 기획회의를 통해 5월 20일 성남시 판교에서 첫 영상촬영의 시작했다. 크리스 박 대표는 “제조생산과 마케팅이 일원화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카자-온라인영상패션플랫폼의 첫 단계 테이프를 끊었다”고 말했다.
 
   
▲ [사진 = 카자]
 
“카자(CAZA)의 디자인철학을 담은 브랜드작품을 보여주도록 온라인플랫폼 창구를 활짝 열겠다”고 포부를 밝히는 박 대표의 말처럼, 예술적인 순간과 정제된 감성, 영원한 가치에 대한 생각을 담은 옷을 보여주는 디자이너브랜드 카자(CAZA)의 재정비는 브랜드 경영 철학이 사라진 시대에 제작자의 기본정신으로 돌아가겠다는 생산적이고 예술적인 움직임인 셈이다.
 
춘추풀아트그룹은 올 3월말 스타일링 이미지와 영상을 복합적으로 생산하는 <스튜디오 카자 STUDIO CAZA>를 오픈하여 통합적인 온-오프라인 시스템을 구축할 준비를 마쳤다. 박 대표의 예술적인 디자인철학이 담긴 경영방식이 온라인 시대에 ‘카자(CAZA)’의 영상을 통해 대중에게 어떤 가치를 제시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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