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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건강 체험형 보건솔루션 ‘APS’가 책임진다 ‘아시안 플러시(Asian flush)’에 특히 위험한 흡연과 음주한국인의 1/3, 음주와 흡연에서 나오는 알데히드 분해하는 능력 현저하게 부족해 90% 이상 정확도, 흡연과 음주로 인한 질병의 심각성 다양한 콘텐츠로 풀어내
신태섭 기자  |  tss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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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14  11: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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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니스컴퍼니올리브

흡연의 위험성은 이미 잘 알려져 있지만, 여전히 전 세계 81억 인구 중 약 12%에 해당하는 10억 명이 흡연을 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매년 5월 31일을 세계 금연의 날로 지정하여 담배 연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많은 선진국들도 담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예를 들어, 영국에서는 2009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는 평생 담배를 구입할 수 없게 하는 ‘2009년생 평생 판매 금지법’이 1차 통과되었다. 우리나라 정부 또한 여러 보건 정책을 통해 흡연자 수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5월 30일, 고양시 덕양구 보건소는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맞아 국립암센터 및 지역 내 유관기관 등과 협력하여 덕양구 시민들을 대상으로 길거리 노담캠페인을 진행하였는데, 보건 솔루션 전문기업 ‘㈜웰니스컴퍼니올리브(대표 안영관, 엄세은)’의 참여형 금연교육 솔루션이 소개되며, 업계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 ㈜웰니스컴퍼니올리브

체험형 보건교육 솔루션 전문기업 ‘㈜웰니스컴퍼니올리브’
한국인 1/3 이상이 알코올에서 나오는 알데히드를 분해하는 능력이 현저하게 부족해

㈜웰니스컴퍼니올리브는 국가 및 기관에서 건강증진을 위한 보건사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체험형 보건교육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보건교육 전문기업이다. 특히 가장 효과적인 교육 방법인 체험형 교육 솔루션을 집중적으로 개발해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현대인의 건강을 해치는 가장 큰 요인을 꼽자면 바로 흡연과 음주다. 정부와 보건 의료 전문가들이 계속해서 흡연과 음주에 대해서 끊임없이 경고를 하고 있지만, 우리가 알면서도 가장 끊기 힘든 것이 바로 담배와 술이다. 특히 최근에는 동아시아 및 우리나라 사람들이 음주와 흡연에 더욱 취약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업계 전문가들이 더욱 주의를 요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응급의학과 강보승 교수는 자신의 저서 ‘학교도 병원도 알려주지 않는 술 한 잔의 의학’에서 한국인의 흡연과 음주에 대한 취약점을 강하게 경고했는데, 핵심은 한국인과 동아시아인이 알데히드라는 성분에 대해 매우 취약하다는 것이다. 인체에 흡수된 알코올은 2단계를 거쳐서 분해되는데, 먼저 알데히드라는 물질로 바뀌고 다시 아세트산이라는 효소로 바뀌게 된다. 그런데 한국인의 30% 이상이 알데히드를 아세트산으로 바꾸는 ‘효소(ALDH2)’의 처리기능이 매우 약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혈중에 독성물질인 아세트 알데히드가 그대로 노출되고, 이로 인해 얼굴이 붉어지고 두통, 피로감, 졸림, 구토 등의 증상을 보이게 되는데, 현재 아세트 알데히드는 WHO에서 발암 유발물질로 규정하고 있다.
흡연과 조리에서도 발생하는 알데히드, 슈퍼효소 분해 못하는 흡연자 심혈관 질환 14배 높아
알데히드는 조리흄과 담배연기, 자동차매연 등에도 다량 포함되어 있는데, 아시아 여성이 서양 여성보다 흡연률은 낮지만 폐암 발생빈도가 월등히 높다는 것에도 이러한 인과관계가 작용한다고 해석할 수 있다. 만약 흡연자라면 더욱 위험하다. 흡연은 전 세계 인구의 사망 원인 1순위인 심혈관 질환의 주요 원인이며, 특히 슈퍼효소 유전변이 체질인 흡연자는 유전변이 체질이 아닌 비흡연자와 비교했을 때, 심뇌혈관질환 위험도가 14배에 달한다고 알려져 있다. ㈜웰니스컴퍼니 올리브 안영관 대표는 “슈퍼효소 유전변이는 한중일 동아시아 지역에 주로 밀집되어 있다. 이는 아시아 지역의 문화와 깊은 연관성이 있는데, 여성 및 취약계층의 조리문화와 흡연, 음주 습관 등의 생활 형태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중국의 심각한 식도암 문제(유럽의 20배), 우리나라 급식노동자의 높은 폐암발생률, 비흡연 아시아 여성의 높은 폐암발생률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는 증거다”고 언급했다.

 

   
▲ ㈜웰니스컴퍼니올리브

㈜웰니스컴퍼니올리브의 APS 패치, 슈퍼효소 유전변이 간단하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
90% 이상의 높은 정확도, 흡연과 음주로 인한 질병의 심각성 다양한 교육 콘텐츠로 풀어내

㈜웰니스컴퍼니올리브의 ‘APS 알데히드패치솔루션’은 슈퍼효소 유전변이를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는 보건 솔루션이다. ㈜웰니스컴퍼니올리브와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동국대 의료기기학과, 보건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개발했으며, 피부에 부착하여 피부홍반 및 감작성(感作性) 테스트를 통해 ALDH2에 대한 유전변이 체질을 빠르게 선별할 수 있다. 대국민 보건 교육을 목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유통과정과 사용방법 또한 매우 간단한데, 패치를 팔 안쪽에 약 7분간 부착했다가 제거한 후에 해당 부위를 10분간 관찰하면 바로 본인의 체질을 확인할 수 있다. 피부가 붉어질수록 알데히드를 분해하지 못한다는 의미이며, 다시 말해 음주와 흡연에 매우 취약하다는 뜻이다. 정확도는 90% 이상으로 매우 높으며, 체질 테스트뿐만 아니라 보건교육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콘텐츠는 체질별 생활습관가이드와 영상 및 시청각물과 교육책자 등으로 구성되어있는데, ㈜웰니스컴퍼니올리브의 보건교육 전문가들이 사외 보건의료 전문가 자문단의 감수와 협업을 통해 제작되어 신뢰도와 안정성이 확보되어 있다.
이 솔루션의 가장 큰 장점을 꼽자면 질병위험성에 대한 인지감수성을 높이고 보건 프로그램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것이다. 자발적인 검사를 유도하는 것은 물론이고, 흡연과 음주로 인한 질병의 발생 원리와 심각성을 다양한 콘텐츠로 풀어냈다. 특히 APS 질병 위험을 가계도를 통해 측정하는데, 이는 가족 내에서 어떤 질병이 집중적으로 발병한다면 가족력을 강하게 의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얼마 전에는 흡연으로 발생한 독성 성분이 옷과 머리카락 등에 붙어 제 3자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알려지면서 큰 충격을 주었다. 연구결과는 일부 가족 구성원의 흡연이 가족 모두의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에 흡연자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알쓰패치’와 ‘노담패치’, 시민들에게 금주와 금연 위한 확실한 동기부여 이끌어 내
현재 APS는 음주위험체질 선별검사 솔루션 ‘알쓰패치’와 흡연자 심장마비위험도 검사인 ‘노담패치’로 구성되어 있다. 건강증진사업을 하고 있는 기관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보건소 및 학교를 중심으로 사용 기관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지난달 30일 고양시 길거리에서 고양시보건소가 주최한 ‘길거리 노담캠페인’에서 알쓰패치와 노담패치를 위한 부스가 설치되었는데, 부스에서 직접 테스트를 해본 시민들은 ‘술 마시면 얼굴이 붉어지는 것이 당연한 줄 알았다’, ‘간접흡연도 심뇌혈관 질환에 위험한 줄 몰랐다’, ‘금주와 금연을 위한 확실한 동기부여가 되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안 대표는 “덕양구 시민들에게 음주와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고, 건강한 삶을 실천하기 위한 첫걸음은 금연과 금주임을 전파할 수 있어서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언급하며, “술은 몸이 힘들어 안 마시는 경우가 있지만, 대신 담배를 피우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흡연의 심장마비 위험도는 3배에 달한다. 검사키트에서 음성반응이 나온다고 해도 흡연이나 음주가 괜찮다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며 음주와 흡연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 ㈜웰니스컴퍼니올리브

지속적인 연구와 보건안전 솔루션 개발을 위해서 다양한 기관의 참여 필요해
ICT 기반의 솔루션으로 고위험군 대상자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할 것

사실 알데히드패치솔루션은 일본에서 먼저 개발되었다. 30년 전 일본 알코올연구소에서 개발되어 지금까지도 보건 교육용으로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일본에서는 알코올을 거즈에 묻혀 사용하는 단순한 방식을 활용하고 있는데, 사용이 불편하고 정확도 또한 높지 않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이에 APS는 더욱 간단한 패치형태로 개선했으며, 반응속도를 더욱 빠르게 하고 정확도 역시 90% 이상으로 높였다. 특히 일본의 제품의 경우에는 비가 오거나 습도가 높은 날에는 정확도가 매우 떨어진다는 문제점이 있었는데, APS는 이러한 부분까지 모두 개선하여 사용성을 매우 높였다. 하지만 아직도 갈 길은 멀다. 무엇보다 솔루션이 약학, 유전학, 심장내과 등 다양한 분야에 영역이 복합적으로 얽혀있어서 지속적인 연구와 솔루션 개발을 위해서 다양한 기관의 참여가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우리나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보건의료의 방향이 치료보다는 예방에 맞추어져 있는 만큼 우선적으로 체질을 확인하고 다양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솔루션이 필요한데, 많은 업계 전문가들은 APS가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마지막으로 안 대표는 “APS는 아시안 플러시(Asian flush)에 대한 독자적인 콘텐츠와 제품으로 특화시킨 솔루션이라고 볼 수 있다. 향후에는 ICT 기반의 솔루션으로 위험 요소를 가지고 있는 대상자들을 발굴하고 관리하는 더욱 체계적인 시스템을 내놓을 계획이다”고 언급하며 힘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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