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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CCSS 자동화 시스템 전문 기업오랜 경험과 노하우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백정준 기자  |  googi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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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18  09: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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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에이치에쓰이엔지(주)]

반도체 제조 공정에 있어 필요한 화학약품을 공급하는 장치를 CCSS(Central Chemical Supply System, 화학약품중앙공급장치)라고 부른다. 화학약품을 혼합하고 생산라인에 안정적으로 공급, 폐기하는 전 과정을 담당하는 장비다.
CCSS는 독성물질인 화학 약품 보관의 안정성과 정밀한 운영, 지속적인 유지 보수가 중요하기 때문에 검증된 기술력과 엔지니어 인프라가 필요하다.
금천구 시흥유통상가에 위치한 에이치에쓰이엔지(주)(HSENG, 대표 최현종)는 반도체 CCSS Unit의 통합 자동화 시스템 설치, 유지보수 전문 기업이다. 주로 CCSS 장비의 PLC System 설치와 터치 판넬, 수배전반 등의 제작, 누액 모니터링 시스템, 프로그래밍 등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 [사진 = 에이치에쓰이엔지(주)]

오랜 CCSS 경험과 노하우 보유한 에이치에쓰이엔지(주)
지난 2022년 설립된 에이치에쓰이엔지(주)는 오랜 노하우와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장 자동화 시스템을 제작·설치·운영 관리 하고 있다. 반도체 생산 공정의 안전성 확보는 물론 화학 물질 관리와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고객 만족도가 높다.
최현종 에이치에쓰이엔지(주) 대표는 “94년 대학 시절부터 알바로 반도체 일을 시작했다. 2002년 정식으로 회사에 입사해 반도체 케미칼 장비 일을 20년 넘게 이어오고 있다. 오랫동안 일을 해 오며 반도체 공장의 CCSS 장비의 히스토리와 내용들을 많이 알고 있다. 셋업에 대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구성까지 꼼꼼하게 작업하고 AS가 나오지 않게 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반도체 CCSS 자동화 시스템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에이치에쓰이엔지는 23년 벤처기업 인증과 기업부설연구소 인증 등을 받았다. 여기에 NICE평가정보로부터 기술평가 우수기업 인증을 받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 [사진 = 에이치에쓰이엔지(주)]

최현종 대표는 “저희는 주로 CCSS 반도체 케미칼 장비를 컨트롤하고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자동화 프로그램을 셋업하는 일을 한다. 반도체 케미칼 장비의 경우, 가장 중요한 것이 환경 안전이다. 케미칼은 독성이 강한 위험 물질로 사고 위험이 크다. 고객사의 품질 요구 수준도 까다롭지만, 고객들이 필수로 요구하는 사양을 맞춰 설치하는 것은 물론 담당자들이 놓칠 수 있는 세세한 부분까지 제안 한다”며, “이를 통해 무작정 장치를 설치하는 게 아니라 비용을 절감해 프로그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이치에쓰이엔지는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나서 끝나는 게 아니라 유지보수와 사후관리까지 확실히 책임진다. 설비에 대해 잘 모르면 조작이 어렵기 때문에 직원들도 오랜 기간 근무하며 CCSS를 잘 아는 베테랑들로 구성됐다.

 

   
▲ [사진 = 에이치에쓰이엔지(주)]

어려운 반도체 경기 속 국내 넘어 해외까지 나아갈 것
최현종 대표는 “반도체 CCSS는 특수한 분야다. 전문가들도 한정적”이라며, “현재 반도체 시장이 그리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국내를 넘어 중국 등 해외 쪽으로 진출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최현종 대표는 무엇보다도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최 대표는 “사람이 중요하다. 기술을 전수하고 배울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 직원들이 원하는 경우 사이버 대학에 보내주고 있고, 다른 곳에 가더라도 에이치에쓰이엔지 출신이라면 인정받을 수 있도록 만들고 있다”며, “어떤 일을 하더라도 믿고 맡길 수 있는 직원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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