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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안전하게, 안전을 편리하게’‘지킴E’, 아날로그 안전설비 점검을 쉽고 간편한 디지털
신태섭 기자  |  tss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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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18  14: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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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마이스터]

새로운 건물이 지어지고 철거되기까지, 건물의 생애주기 동안 노후 안전설비는 최소 3회 이상 교체된다. 이를 보다 더 안전하게 하기 위해 주기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지만 설비 점검기록 방식은 여전히 수기로 직접 작성하는 아날로그 방식을 유지하는 현장이 많다. 이러한 과정은 비효율적인 것도 문제지만, 그 과정에서 쌓인 방대한 안전 데이터가 분실이나 수기로 인한 오탈자 등의 이유로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으며, 데이터 수집 자체도 시도되지 않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고 오랜 시간이 지난 만큼 이제 더 이상 안전 현장에서도 불편한 아날로그 방식이 아닌 쉬우면서도 확실한 디지털 방식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 본지에서는 최근 안전설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개발하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마이스터(대표 유광열)’를 찾아 취재를 진행하였다.

 

   
▲ [사진 = 마이스터]

‘지킴E’ 세상을 안전하게, 안전을 편리하게
산업현장 안전설비 관리 프로세스의 디지털화 만들다

마이스터는 ‘세상을 안전하게, 안전을 편리하게’라는 가치를 표방하며, 산업현장에서의 안전설비 관리의 프로세스를 디지털로 전환하고, 점검 및 기록 업무의 복잡성을 단순화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개발해온 Safe-tech 기업이다.
4차 산업 시대가 이미 도래했지만 안전관리는 여전히 아날로그 방식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고, 중요한 안전데이터인 점검기록조차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 마이스터가 개발한 ‘지킴E’는 기존의 아날로그 안전점검을 디지털화하고 데이터를 시각화해 이를 활용하여 안전을 쉽게 지킬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지킴E는 현장점검 기록 및 점검업무의 모든 프로세스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형식을 통해 제공하여 점검자와 건물사용자 간의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조성한다. 여기에 기존 안전관련 웹 서비스에서 제공하던 계약/매출/청구관리 등의 기능을 모두 포함한 Total 안전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지킴E는 프로그램 사용상의 제한과 제약이 많은 공기업이나 단체에서 만든 프로그램보다 사용하기 쉬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대해 유광열 대표는 “건물주 또는 점검 기술자분들 중에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분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야만 누구나 안전관리를 실천할 수 있다”라고 설명한다. 그래서 평소에도 개발팀에게 항상 강조하는 것이 ‘카톡만큼 편하게’이다. 지난 5년간 개발 완료된 프로그램을 3번이나 갈아엎고 다시 만들 정도로 현장과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만들겠다는 유광열 대표의 의지가 엿보인다.

 

   
▲ [사진 = 마이스터]

새로운 안전 경험으로 산업현장의 Develop
생활 안전을 더욱 확장해 안전 서비스의 대중화를 만들어가다

지킴E는 사용자의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계산서 발행, 자동결제, 영업비 지출 등을 관리 가능한 기능 또한 갖췄다. 아울러 모바일 디바이스를 활용한 앱 기반 서비스인 만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사용 가능해, 비용은 줄이고 이점은 높여 현장의 상황을 디벨롭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지킴E는 안전관리 조직에 보다 나은 업무환경을 조성해준다. 전력설비를 시작으로 소방, 엘리베이터, 기계분야 설비 등 전 영역에 대한 안전 점검기록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며, 이를 협회 및 감독기관의 DB 시스템에 API 연동화까지 제공한다. 이 과정에서 획득한 점검데이터는 건물을 사용하는 고객과 공유하며, 아울러 협력업체와의 비즈니스 협력을 지원하는 기능 또한 제공해 타 분야와의 역량확대와 안전산업 전 역역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 또한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안전점검을 디지털화하는 것을 통해 점검자와 건물사용자에게 다양한 가치를 제공하고 있는 마이스터의 유광열 대표는 마지막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하시며 현장을 지키고 있는 모든 안전 기술자들이 합당한 대우를 받으며 타 산업간의 융합을 통해 보다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 그리고 지킴E를 통해 우리 모두가 생활 속에서 자신의 안전을 쉽게 지킴으로써 안전 서비스의 대중화를 이끌어갈 것이다”라고 언급하며 힘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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