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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수 제주삼다수, “대한민국 브랜드 위상 높일 것”
진경호  |  lightdan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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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4.18  1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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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수 제주삼다수,

“대한민국 브랜드 위상 높일 것”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여 제품을 사게 만드는 힘. 눈에 보이는 기술 이상의 무형의 가치를 지닌 브랜드가 소비자의 선택 기준이 될 때 그것을 우리는 ‘파워 브랜드’ 라고 한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의 오재윤 사장은 지난 3월 25일, 제주삼다수 대만지역 판매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 생수로써 국가 브랜드 위상을 공고히 하는 일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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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이후 15년간 부동의 시장점유율 1위

1998년 2월에 첫 출시된 제주삼다수는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출시 3개월 만에 국내 먹는 샘물 페트병부문 1위를 선점했다. 출시 이후 15년간 부동의 시장점유율 1위, 소비자 선호도1위, 품질 만족도 1위로 생수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제주삼다수는 지난해 환경부로부터 국가우수브랜드로 지정되기도 했다.

이처럼 제주삼다수가 국민생수로 거듭날 수 있었던 이유는 화산암반수라는 수질의 탁월한 우수성 때문이다.

유네스코가 인정한 청정 화산섬 제주도는 110여회의 화산활동으로 현무암층과 송이 층이라는 독특한 지질구조를 갖고 있다. 화산폭발로 생긴 ‘송이’는 투과력이 좋고 오염물질 정화 능력이 뛰어나다. 자연 빗물이 송이 층을 통과할 때 바나듐, 실리카 등의 몸에 좋은 천연 미네랄 성분들이 물에 자연 용해되고, 유해 물질이 송이 층을 통해 천연 필터링 되어 신선함이 유지되는 화산암반수가 만들어진다. 지하 420m 깊이의 화산암반수는 인체의 체액과 비슷한 약알칼리성(pH 7.7~7.8)의 경도가 낮은 미네랄수로 부드럽고 맛이 좋다.

원수가 가진 이런 뛰어난 물맛을 자연 그대로 제품화하기 위해 제주개발공사는 지하수의 오염원 차단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잠재오염원 조사나 실시간 수질 감시 등 지속적인 자체모니터링과 함께 수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미국 FDA, 일본 후생성에 검사를 의뢰해 수질 안정성을 인정받고 있다. .

한편 생수용기의 유해성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유해 물질 차단을 위한 최첨단 위생설비를 갖추고 연 1회 미국 FDA, NSF 등 분석기관에 의뢰해 환경호르몬 등 유해물질 용출 테스트도 실시하고 있다.


도민을 위한 공기업, ‘한국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 선정

제주개발공사는 지역사회 발전을 목적으로 설립된 공기업이다. 공사 사업 투자비를 제외하고 판매수익금의 상당부분을 제주도에 배당, 도민의 복지사업재원으로 사용하고 있다.

경제적 취약계층이나 장애인, 요양보호 시설자를 대상으로 한 봉사활동은 공사가 오랫동안 지속해온 나눔 사업이다.

또한 제주도 인재 육성을 위해 제주삼다수 장학재단을 설립하여 도내 고등학생 및 대학생, 제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매년 장학금을 출연하고 있으며, 대학생들의 해외연수를 지원하고 있다.

제주를 떠나 도시에서 유학 중인 제주출신 학생들을 위해 최상의 시설을 갖추고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숙사 ‘탐라영재관’을 서울에 건립하기도 했다.

제주개발공사는 생수 사업뿐만 아니라 감귤가공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비상품 감귤을 수매해 감귤주스와 농축액으로 가공 처리하여 감귤 농가의 안정적 수익을 보장하고자 시작된 이 사업이 사업 초반의 이익 손실을 만회하며 작년 최초 흑자구조로 전환되어 향후 사업적 이익까지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이 뿐 아니라 제주의 깨끗한 화산암반수에 제주산 청정 보리를 결합한 지역맥주 ‘제스피’도 개발 중에 있다. 제주 특산 맥주 사업은 도민이 직접 생산한 보리를 100% 활용해 농가 소득증대 효과와 일자리 창출, 새로운 관광문화 개발에도 기여한다는 궁극적 목표를 담고 있다.

제주개발공사는 지난해 7월 제주지하수 연구를 위해 ‘제주물산업 연구센터’를 건립했다.

제주삼다수 공장 인근에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건립된 연구센터 내에는 제주지하수 및 제주물산업에 대한 홍보전시관과 수자원정보관리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 이곳은 앞으로 제주수자원의 종합적인 정보관리와 제주 지하수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최근 제주개발공사는 곶자왈공유재단과 협약을 맺었다. 지난 10년간 20억 원을 신탁하며 제주 생태계의 보고로 불리는 곶자왈을 보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공사가 곶자왈공유재단과 협약을 맺으며 앞으로 곶자왈 보호를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전개해 나가기로 한 것이다.

이와 같은 제주개발공사의 다양한 사업들은 제주도를 위한 공익적 가치 창출을 지향하고 있다.

특히 공사는 다양한 사회공헌 및 사회적책임 활동의 전반을 인정받아 지난 3월 ‘한국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프리미엄급 ‘한라수’ 출시, 수출 1조원 도정 목표 견인

“세계적 프리미엄 생수시장은 무엇을 담느냐 이상의 무엇에 담느냐가 중요하죠”

제주개발공사는 2009년부터 내수 시장뿐 아니라 세계적인 생수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내외의 전문가와 공동 연구를 진행해 아토피성 피부염 예방, 비만억제, 당뇨예방, 면역 활성 효과에 대한 제주지하수의 우수성을 확인했다. 제주 삼다수의 뛰어난 수질을 지속 관리 강화 하는 한편, 수질에 초점이 맞춰진 기존제품에 감성적 디자인을 더한 고급화 전략으로 세계 먹는 샘물 10대 브랜드 진입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고자 한다. 이 같은 취지를 반영한 프리미엄급 먹는 샘물 ‘한라수’가 개발을 마치고 세계 시장 출시를 앞두고 있다.

제주개발공사는 제주삼다수를 ‘세계인이 찾는 삼다수, 세계로 수출하는 삼다수, 세계 1등 브랜드 삼다수’로 만드는 중장기적 비전을 세웠다.

제주도정 목표인 수출 1조원 시대를 견인하는 중추적 지방공기업으로 거듭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까지 중국,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필리핀, 사이판, 태국 7개국에 그쳤던 수출국을 올해는 홍콩, 베트남, 몽골, 카자흐스탄, 인도, 호주 아랍에미레이트 등 14개국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지난해에는 180만 불의 수출기록을 세워 수출 탑을 받은데 이어 올해는 500만 불 수출실적을 목표로 하고 있다.




National spring water Jeju Samdasoo,

“Will enhance the Korea brand’s position”


We call it a ‘power brand’ when the brand has a power to move customers and let them buy it, eventually and when the brand has an invisible value more than a visible technique, so it will be the standard to purchase. Last March 25th, CEO Oh Jae-Yoon of Jeju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Development Corporation started to work on making the national spring water brand enhance the position by selling them in Tai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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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shakable Top market share since they came out 15 years ago

Jeju Samdasoo was out on February 1998 for the first time and it smashed the market business. In 3 months later, it took the top in the bottled water brands. Since it came out, it has kept the unshakable top market share, top consumer preference, and top quality satisfaction. Like this, Samdasoo is the best brand in the spring water market, obviously. Last year, it used to be appointed to be the national premium brand by the ministry of environment. By the way, the reason why Samdasoo could be the best of water as the national spring waster is volcanic aquifer water, which is the great quality. Jeju appointed to be a clean volcanic island by UNESCO has a very unique geological structure called basaltic layer and cluster structure made from about 110 times of volcanic activities.

Volcanic aquifer water that is kept about 420m under the ground tastes good and smooth as it is mineral water similar to human body fluid, which is alkalescence (pH 7.7~7.8). So, Jeju Development Corporation is striving to protect the water resource from the contamination. To raise the trust on the water, they request the test of water to get confirmed the quality of water for safely to FDA, the USA and 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Japan every year. Also, about the plastic bottle, they built up the high technology facilities to get rid of the customer’s doubt and request the hazard substances test and endocrine disrupter test as well to FDA and NSF once a year.



Public corporation for the inhabitants, selected to be the most ethical company in Korea

Jeju Development Corporation is Public corporation for the aim of developing the local area. Except for the investment money for the company, most of margin allocating to the Jeju Province, so the money is used in resources for the welfare business for the inhabitants. Also, they founded a scholarship foundation called ‘Jeju Samdasoo’ to foster the talents in Jeju and giving the scholarship to high school students, college students and law school graduates in the Jeju University and even supporting college students for overseas training expenses. For the students who are studying in another provinces, they built up the dormitory ‘Tamra Talent Building’ in Seoul, which is a great facility but a cheap in use. On the other hand, Jeju Development Corporation is doing the business on tangerines not just doing the water. It was struggling for a while, but last year, they made a profit for the first time so, now they are looking forward to the future profit from now on. Furthermore, they are developing a new product, which is beer called ‘Jespi’ made from Jeju clean barley mixed with clean volcanic aquifer water. This special local beer project has an ultimate goal for making lots of profit and increasing job opportunity and even new tourism resource in the end with 100% of barley in Jeju. Jeju Development Corporation established Jeju water industry research center to study the water from Jeju last July. This is located near Jeju Samdasoo factory and composed of 1 basement and 2 floors on the ground. There is also a promotion exhibition about Jeju groundwater and water industry in Jeju and wawter resource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 In addition, Jeju Development Corporation has been trying to preserve ‘Gotjawal’, which is called a repository of ecosystem in Jeju with 2 billion for last 10 years. Now, they are agreeing with the Gotjawal share foundation to do more various projects together. Certainly, Jeju Development Corporation has been doing lots of things for Jeju, and finally, they became the most ethical company in Korea last March since their business was authorized as fame.



Premium water, Hanrasoo release! Helping to make a goal to the Trillion exports

“At the worldwide premium spring water market, it is more important to think of what package rather than what water”

Actually, Jeju Development Corporation has thought about becoming the world best premium spring water brand since 2009. By that, they have tested with national/international experts to co-study to prove Jeju water has functions on atopic dermatitis prevention, obesity suppress, diabetes prevention and immune system activation and they all were confirmed. Therefore, premium water ‘Hanrasoo’ is ready to attack the world market. Jeju Development Corporation set up the medium/long-term vision to make Samdasoo to be an international brand to export to many countries and the top brand in the world.

This is to want to become the major regional public corporation to help the trillion export era, which is the Jeju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s goal as well. For this, they are supposed to increase the number of country to export. Last year, they exported to China, Japan, Taiwan, Indonesia, Philippines, Saipan and Thailand but this year, they will make it 14 countries including Hong-Kong, Vietnam, Mongol, Kazakhstan, India, Australia and Arab Emirates. So, they got an award of Export tower Order with $1.8 million last year, and this year, they are looking for $5 million of mar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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