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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더파크, 국내 유일의 ‘흑표범’ 최초 공개
김봉석 기자  |  gonskb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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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27  09: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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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유일의 ‘흑표범’

부산 유일의 동물원 삼정더파크(www.samjungthepark.com)가 국내 유일의 흑표 ‘우르(11살, 수컷)’를 지난 24일(토)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번 전시로 인해 삼정더파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흑표를 볼 수 있는 동물원이 됐으며, 현재 스페인에서 한국으로 올 예정인 암컷 1마리도 6월초까지 적응과 합사훈련을 거쳐서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흑표범은 점박이표범 중에서 멜라닌 색소가 과다하게 분비되어 발생한 변종으로, 이와 유사한 변종인 백사자나 백호랑이는 위장에 불리하여 야생에서 멸종했지만, 흑표범은 위장에 유리한 검은 색을 띄고 있어 야생에서도 밀렵꾼에 의한 밀렵 행위에 덜 노출됐다.

흑표범을 본 관람객들은 “무섭게 생겼다”, “멋있다”,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흑표범의 방사를 반기고 있다.

삼정더파크 동물관리본부 안동수 본부장(54)은 “흑표범이 우는 소리가 우르르쾅쾅 천둥소리 같아서 이름을 ‘우르’라고 지었으며, 국내에서 유일한 동물인 만큼, 잘 관리해서 2세까지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삼정더파크 동물원은 흑표범 이외에도 6월부터는 수달, 캥거루 등을 추가 도입하여 전시할 예정이다.

삼정더파크 동물원(구.성지곡동물원)은 부산 초읍동 어린이대공원내에 위치해 있는 부산 유일의 동물원으로 약 9년 동안 공사가 중단되었으나, 2013년 4월에 부산의 향토기업인 (주)삼정기업의 사업참여로 공사 1년만인, 지난 2014년 4월 25일 재개장하였으며, 현재 15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정도로, 부산의 교육과 관광산업의 랜드마크로 자리잡고 있다. 전체 부지는 85,334m²(25,814평)이며, 123종 1,200마리 이상의 동물들이 살고 있다.

동물원은 매표소와 만남의 광장이 있는 <맞이공간(Greeting Zone)>, 4D영상관/푸드코트/사파리토이와 광장이 있는 <조이플렉스(Joy-Flex)>, 천연 편백숲에서 동물을 근접관람 할 수 있는 <워킹사파리(Walking Safari>, 정글미로, 챌린지시설(로프사파리), 하늘놀이터 등 다양한 친환경 놀이시설이 있는 <에코키즈랜드(Eco-Kidsland)>, 양떼목장과 조류관, 파충류관, 동물농장이 있는 <하늘목장(Sky Farm)>, 휴식과 피크닉, 모험을 즐길 수 있는 <포레스트존(Forest Zone)> 등 6개의 테마존으로 조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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