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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실로코리아, 11년 째 스페셜올림픽 후원 ‘눈길’
김종호 기자  |  yaon1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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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21  1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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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에실로코리아

누진다초점렌즈 분야의 선두 브랜드 ㈜에실로코리아가 제11회 한국스페셜올림픽 전국 하계대회에 글로벌 스폰서로 참여, 오프닝아이즈 프로그램을 통한 자원봉사를 전개하고 있다.

스페셜올림픽은 지적·자폐성 장애인들이 지속적인 스포츠 훈련을 통해 신체 적응력을 향상해 생산적인 사회구성원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기여하는 국제적 스포츠 대회로 올해로 11회 맞게 되었다. 올해 하계대회는 ‘아름다운 동행, 희망찬 도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1,700여명의 선수가 참가, 육상, 축구, 농구, 배구, 탁구, 배드민턴, 수영, 보체, 골프 등 다양한 종목을 치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고 있다.

에실로코리아의 글로벌 본사인 에실로 그룹은 스페셜올림픽의 ‘오프닝 아이즈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11년간 국제 스페셜올림픽에서 약 10만여 개 이상의 시력교정렌즈를 후원해 왔으며, 국내에서는 에실로코리아를 통해 시력교정렌즈를 후원하고 있다.

에실로코리아는 시력교정렌즈 후원을 통하여 편안하고 선명한 시야를 제공함으로써 선수들의 눈 건강에 힘쓰고 있다. 또한 대회 기간 동안 임직원들의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하며 쾌적한 대회운영에 도움을 더하고 있다.

에실로코리아의 크리스토프 비라드 대표는 “에실로코리아와 한국스페셜올림픽이 함께 한지도 올해로 벌써 11년째”라며 “매년 선수들이 검진을 통해서 선명한 시야로 경기를 치르는 것을 보면서 뿌듯함이 앞서지만, 아직 눈 건강을 위하여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느낀다. 에실로뿐 아니라 많은 기업에서 눈 건강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활동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에실로는 1849년 설립, 전 세계 안경렌즈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 최근에는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가 선정하는 혁신적인 기업 23위에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의 지속가능 글로벌 100대 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1959년 세계 최초 누진다초점렌즈 바리락스를 출시해 현재까지 4억장 이상 판매되었으며 지금도 4초마다 한 명의 고객을 탄생시키고 있다. 에실로는 제품에 대한 혁신적인 접근과 높은 품질로 광학렌즈 분야의 세계적인 리더로 앞서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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