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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련산은하축제, 4000여명 방문 동명대 부스 등 체험 만끽
오상헌 기자  |  osh04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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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0.14  09: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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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련산 은하축제는 동명대 3개학과 체험부스 등을 통해 다채롭고 풍성하게 열렸다.

부산지역 유일의 도심속 천문우주과학축제 ‘금련산 은하축제’가 산-학연-관 등 각계의 내실있는 삼각협력형으로 발전해 지난 10월 11일 동명대 3개학과 체험부스 등 다채롭고 풍성하게 열렸다.

부산시금련산수련원(원장 정일권)은 제19회 금련산 은하축제를 11일 오후 4시경부터 밤10시경까지 예년보다 한층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깊어가는 가을, 광안대교 등 부산의 아름다운 야경과 어우러져 천체망원경을 통해 하늘의 별자리를 관측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청소년은 물론 부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부산경찰홍보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퓨전 국악공연 등의 식전행사 축하공연에 이어, 본 행사에서는 개회식, 축하로켓발사, 대한민국 최초의 소행성 ‘통일’을 발견한 이태형 박사의 특별강연과 비보이 댄스, LED 레이저 SHOW 등 가을 밤하늘에 풍요로움을 더하는 멋진 공연 등을 펼쳤다.

특히 동명대(총장 설동근)는 로봇시스템공학과, 일본학과, 유아교육학과 등 총 3개 학과가 60여명의 재학생 도우미와 함께 학과 특성을 한껏 살린 이색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동명대 △로봇시스템공학과의 “해양로봇이 한자리에!” △일본학과의 “기모노 입고 사진 찍어요!” △유아교육학과의 “인형극과 페이스페인팅” 등이 바로 그것이다.

특히, 가족단위 관람객들은 일본학과 부스에서 기모노차림으로 촬영을 즐거워하기도 했다.

로봇시스템공학과는 ‘해양 로봇, ‘뜨는 로봇’ 등을 체험토록 하며 그 원리를 눈높이 맞춤형으로 쉽게 설명해 인기를 끌었다.
일본학과는 일본 전통의상인 기모노 핫피와 그 장신구를 시민들이 직접 입어보도록 하고 청소년 누구나 관심을 갖는 최신의 일본만화도 구경하도록 했다.

유아교육학과에서는 유아를 대상으로 한 인형극을 선보여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또 다른 부대행사(16:00 ~ 22:00)로 △천체망원경(10여대) 체험, △천문우주과학관련 부스 체험(에어 돔 등) △나만의 별자리 목고리 만들기 등 프로그램도 큰 인기를 얻었다.

부산시금련산청소년수련원 관계자는 “동명대 등 산학연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마련하는 이번 은하축제에서 온 가족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며, 우주에 대한 무한한 상상력과 새로운 지식에 대한 도전정신 꿈과 희망을 심어 줄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별을 좋아하는 남녀노소 모두가 무료로 함께하는 부산지역 유일의 도심 속 천문우주과학 축제인 이번 은하축제는 부산시(금련산청소년수련원)가 주최주관하며, 동명대학교 한국천문우주과학관협회 한국과학관협회 천문우주기획 등이 후원, 협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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