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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피자헛과 액센츄어, 차량 내 구매 경험 창출 위해 모바일 기술 결합
이승호 기자  |  taut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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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3.04  09: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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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자(Visa Inc.)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5에서 커넥티드 카 커머스를 시연하고 있다.

비자(Visa Inc.)(뉴욕증권거래소:V), 피자헛(Pizza Hut) 그리고 액센츄어(Accenture)(뉴욕증권거래소:ACN)가 오늘 이동 중 모바일 및 온라인 구매를 실험하기 위해 개념증명(proof-of-concept) 커넥티드 카 개발에 협력한다고 발표했다. 이 커넥티드 카는 비자 체크아웃(Visa Checkout), 비자 온라인 결제 서비스, 휴대폰 연결, 블루투스 저에너지(Bluetooth Low Energy, BLE) 및 고객이 도착해 주문을 받아갈 준비가 되었을 때 직원에게 알려주기 위해 피자헛 레스토랑에 설치된 비콘(Beacon) 기술까지 적용될 예정이다. 이러한 기술들의 통합은 액센츄어에 의해 관리된다.

비자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서 커넥티트 카 전자상거래를 시연한다(홀 6, 전시부스 6D40). 파트너들은 올해 봄부터 시작해 약 3개월 동안 북부 캘리포니아에서 커넥티드 카 상거래 경험을 실험할 예정이다.

빌 가이다(Bill Gajda) 비자 혁신 및 전략적 파트너십 수석부사장은 “2020년까지 전세계 2억5000만 대 이상이 일정한 형태의 임베디드 커넥티비티(embedded connectivity)[1]를 포함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도로에 커넥티드 카의 숫자가 증가할수록 어디에서든 소비자들의 온라인 상거래를 보장할 수 있는 능력 또한 신장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애초에 특정한 사용 경우에 초점을 맞추었다 - 예를 들면, 집에 가면서 식사를 주문하는 경우 - 하지만 이뿐만 아니라 하루 중 언제라도 차 안에서 막힘 없는 구매가 가능한 세상을 상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차세대 상거래 경험 구축

바쁜 이동 중 소비자들을 염두에 두고, 비자가 주도하는 커넥티드 카의 컨셉은 커넥티드 카 소비자 결제 경험을 실험하기 위해 최신 결제 보안, 휴대폰 및 무선 기술 등을 결합한다. 커넥티드 카 상거래의 시연은 동종업계 최초로 시도되는 것이다. 애초에는 패스트푸드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지만, 이 밖에도 휘발유, 환승, 주차 및 드라이브 스루 쇼핑 기회 등의 일상적인 소비자 구매에도 적용될 수 있다.

· 소비자들이 몇 번의 클릭만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해주는 온라인 결제 서비스인 비자 체크아웃(Visa Checkout)은 커넥티드 카의 기동성과 결합해 소지자들이 차에서 쉽게 음식을 주문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대화형 음성 컨트롤(Interactive Voice Control, 이하 IVR)을 사용해 소비자들은 쉽고 안전하게 차량 내에서 주문할 수 있다. IVR을 사용해 운전자는 두 손을 핸들에서 떼지 않고 운전에 집중하면서도 주문을 하고 구매를 확인할 수 있다.

· 세계 최대의 피자 회사이자 디지털 주문 최대 규모의 비자 브랜드인 피자헛(Pizza Hut)은 이미 pizzahut.com에서 편리한 결제 옵션으로 비자 체크아웃을 사용하고 있다. 커넥티드 카 실험의 일환으로, 피자헛은 메뉴와 배달 및 픽업 옵션, 그리고 직원들에게 고객의 차가 도착했음을 알려주는 레스토랑 안에서의 테스트용 "비콘 기술(beacon technology)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베이론 콘코어스(Baron Concors) 피자헛 최고디지털책임자(CDO)는 “우리는 고객들에게 빠르고 편리한 온라인 주문 경험을 제공할 것을 약속하며, 이 새로운 커넥티드 카 테크놀로지는 이 약속을 실현하는 가장 최근의 구현 방법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최대 규모의 모바일 앱을 보유하고 비자 체크아웃을 제공하는 유일한 피자 회사임을 자랑하며, 혁신의 역사에 걸맞게 차량 내에서 비콘 기술을 실험해보는 첫 번째 회사가 되었다”고 밝혔다.

· 액센츄어(Accenture)는 안전하고 막힘 없는 차량 내 구매를 위한 기술적 토대를 마련 하는 데 여러 가지 기술들을 통합하고 애플리케이션들을 개발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 이에는 자동차 헤드유닛(head unit), 셀룰러 네트워크, 비자 결제 테크놀로지, 레스토랑의 전자상거래(eCommerce) 플랫폼, 비콘 및 블루투스(Bluetooth) 기술 등이 포함된다.

아넌드 스와미나단(Anand Swaminathan) 액센츄어 디지털 글로벌 성장 및 전략 대표는 “커넥티드 카 상거래 프로토타입 구축을 통해 사물인터넷 기반 상거래의 미래를 비자와 함께 도전하게 되어 기쁘다“며 “비자는 이 분야에서 우월한 비전을 지니고 있으며 고객들의 더욱 편리한 구매를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방법과 혁신을 모색해 마찰 없는(friction-less) 결제 거래에 있어 업계의 기준을 한층 더 향상시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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