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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사스 일렉트로닉스, 고후 기술 캠퍼스 매물로 내놔… 7월 1차 입찰 마감
이승호 기자  |  taut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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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5.06  0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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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네사스 기술 캠퍼스 항공사진, 일본 고후

전세계 기업의 인프라를 갖춘 첨단기술 제조 자산 매각 거래를 전문으로 주선하는 업체인ATREG이 쿠시먼 앤드 웨이크필드(Cushman & Wakefield, K.K.)와 협력하여 르네사스 일렉트로닉스 코퍼레이션(Renesas Electronics Corporation)의 일본 야마나시(Yamanashi)현에 있는 면적이 23.4에이커 되는 고후(Kofu) 기술캠퍼스를 매각하기 위해 입찰에 붙이면서 그 1차 입찰 마감일이 2015년 7월 8일이라고 오늘 발표했다.

이 캠퍼스의 일부 또는 전체를 매입하고자 하는 자격을 갖춘 기업은 르네사스 일렉트로닉스의 독점 대리자인 ATREG과 쿠시먼 앤드 웨이크필드에게 매입 의사를 표시하면 된다. 르네사스 일렉트로닉스는 매입 희망자의 필요에 따라 이 자산 전체를 한꺼번에 매각하거나 여러 구획으로 분할하여 판매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 이 기술 캠퍼스는 고후 기차역에서 8.7킬로미터(20분 소요) 거리이고 도쿄에서는 기차로 90분 거리에 있어서 편리한 위치에 있다.

이 첨단 기술 제조 시설에는 상당량의 전력과 용수가 공급된다. 최신 기술의 K6청정실과 사무실 건물은 지난 2000년에 완공되어200mm반도체 웨이퍼 생산에 사용되어 왔었다. 과거 일본에서 가장 기술이 앞선 200mm반도체 제조 시설이었던 이 청정실은 2014년 10월부터 가동을 중단하여 장비가 철거됐다. 이 사이트에는 K2, K4, K5 등 청정실을 갖춘 몇 개의 다른 제조 건물이 있다.

산업용 건물 구역 전체 면적은 1,340,966 제곱 피트로, 건물을 확장할 수 있는 여유가 많이 있으며 데이터 센터나 시설의 견실한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태양광 발전 장비, 정밀 기기 및 전자, LED, MEMS(미세전자기계시스템), 배터리/에너지 저장 장치 등 첨단 기술 제조 시설에 매우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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