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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후원 ‘서울시 어린이병원 삼성발달센터’ 개원식 개최
오상헌 기자  |  osh04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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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27  10: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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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후원 서울시 어린이병원 삼성발달센터가 개원한다

삼성전자와 서울시는 27일 서초구 내곡동에 위치한 서울시어린이병원에서 윤주화 삼성사회봉사단장(사장), 박원순 서울시장 등이 참석해 ‘서울시어린이병원 삼성발달센터 (이하 ’삼성발달센터‘)’ 개원식을 진행한다. 발달장애를 겪고 있는 어린이 치료의 메카가 될 삼성발달센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삼성전자가 기부한 200억 원과 서울시비 118억 원 등 총 318억 원이 투입됐다. 2013년 7월 건립업무협약식을 맺고, 2015년 4월 착공해 올해 9월 완공됐으며, 연면적 11,950, 지하2층 지상5층 규모의 국내 최대 규모로 건립된다.

발달장애(Development Disorder)란 뇌신경발달의 이상으로 언어, 인지, 사회성 등에 이상이 생기는 질병을 총칭하는 것으로 자폐스펙트럼장애, 지적장애, 의사소통장애, 학습장애,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등이 포함된다. 현재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발달장애인은 약 20만 명이며 대부분 소아청소년기에 장애가 발견되지만 기존 서울시어린이병원 이외에는 전문 의료시설이 매우 부족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한 채 성인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문제해결을 위해 삼성전자와 서울시가 뜻을 같이해 삼성발달센터를 건립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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