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한별은 트리아 플러스 레이저 제모기 4X의 모델로 활동중이다.

눈 깜짝할 사이에 다가온 여름. 곧 시작될 무더위에도 완벽한 스타일을 꿈꾸고 있다면 지금 바로, 제모를 시작해야 한다. 특히, 핫팬츠나 민소매 등 점점 짧아지는 여름 룩을 마음껏 누릴 생각이라면, 원치 않는 털을 제거해 보다 매끄럽고 부드러운 피부를 가꿔야한다. 스타일리시한 여름 패션을 위해 ‘트리아 플러스 레이저 제모기 4X’로 제모를 시작하자.

‘트리아 플러스 레이저 제모기 4X’는 피부과 방문 필요 없이, 집에서도 간편하고 안전하게 지속적인 레이저 제모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셀프 레이저 제모기이다. 전문 클리닉에서 사용하는 다이오드 레이저를 개발한 연구진이 선보인 가정용 스마트 뷰티 아이템으로, 한국 식약처 및 미국 FDA 승인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정받았다.

1~5단계로 출력강도를 조절해 원하는 부위에 원하는 강도로 세심한 제모가 가능하며, 레이저 조사 횟수 카운터(Pulse Counter)를 적용해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제모를 완성할 수 있다. 집에서 원하는 시간에 보다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레이저 제모 효과를 경험케 하는 ‘트리아 플러스 레이저 제모기 4X’는 5월부터 보라, 청록, 진회색이 제품 전체에 적용된 ‘컬러 에디션’을 추가로 선보이며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트리아 플러스 레이저 제모기 4X 외에도, 주목 받는 스마트 홈 뷰티 디바이스가 있다. 일명, ‘김성령 피부관리기’로 포털 사이트에 연일 이슈가 되고 있는 ‘트리아 스킨 리쥬브네이팅 레이저’다.

최근 모 방송에서, 김성령의 동안 비법으로 소개된 이 제품은 집에서 원하는 시간에 간편하게 전문 안티에이징 레이저 효과를 경험할 수 있도록 개발된 가정용 프렉셔널 레이저다. 하루 몇 분, 12주 사용하는 동안 피부 속 건강한 콜라겐과 새로운 세포 재생이 활성화되어, 주름과 거칠어진 피부 결 등 복합적인 피부 노화증상을 개선해 주어 젊고 탄력 있는, 생기 있는 동안 피부로 되돌아갈 수 있다. ‘트리아 스킨 퍼펙팅 블루 라이트’ 역시 올 여름 눈여겨봐야 할 뷰티 아이템이다. 여드름의 원인이 되는 피부 속 여드름 박테리아를 근본적으로 제거해, 여드름 트러블 없이 깨끗하고 맑은 피부로 가꿔준다.

최근, 트리아뷰티는 현대백화점 신촌점에 이어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의 메카인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에 매장을 오픈해, 오프라인 매장에서 다양한 레이저 트리트먼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5월 28일부터 7월 1일까지는 트리아뷰티 홈페이지에서 제품 구입 시 최대 10개월 무이자 할부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