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의 뷰티푸드 브랜드 VB(Vital Beauty)는 연말을 맞아 신사동 가로수길 일대에서 지난 여름에 이은 두 번째 ‘2014 오늘보다 더 건강한 내일 프로젝트’ 캠페인을 12월 한 달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회식 및 각종 모임으로 고열량 음식 섭취가 많은 시기, 맛있게 먹고 체지방 관리를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독려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되었으며, 올해 여름에도 가로수길 일대와 인기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통’에서 캠페인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12월에는 송년회, 신년회 등 각종 모임이 잦은 연말연시를 맞아, 건강 관리를 위한 ‘오늘보다 더 건강한 내일 프로젝트’ 두 번째 캠페인을 오는 31일까지 약 한 달간 실시한다.

신사동 가로수길 일대 맛집으로 꼽히는 레스토랑인 △다이닝텐트 △샤이바나 △마리오키친을 비롯해, 곱창집 △우장창창 등을 방문하면 체지방 및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VB ‘메타그린’을 만날 수 있으며, 음식을 먹은 후에는 ‘메타그린’ 체험 키트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VB 관계자는 “송년회, 신년회 등 고열량 음식 섭취와 음주가 잦아지는 연말이라 건강과 뱃살을 염려하는 사람들이 많다.

지인들과의 모임에 즐겁게 참석하면서, ‘메타그린’과 함께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연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메타그린’은 출시 이후 건강한 생활을 추구하는 고객들의 꾸준한 지지를 받고 있는 VB의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순수 정제된 녹차추출물을 함유해 항산화 효과 및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동시에 원활한 신진 대사를 도와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특히 녹차카테킨과 구아바잎추출물(부원료)이 고지방·고탄수화물 음식 섭취로부터 체지방 및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20~30대 여성뿐 아니라 건강한 신체 및 생활을 원하는 40~50대에게도 효과적이다. 하루 한 번, 식후 3정 섭취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