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스토코리아 15주년 기념 엠블럼

독일 명품 측정기를 국내에 보급하고 있는 테스토코리아(지사장 이명식, www.testo.co.kr)가 창립 15주년을 맞아 15주년 기념 엠블럼을 공개했다.

테스토코리아는 2000년 1월 1일 독일 testo AG의 한국지사로 첫출발을 알리고, 온도계, 열화상 카메라, 습도계, 풍속계, 연소가스 분석기, 압력계, 트랜스미터 등 다양한 작업환경에 맞는 측정기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 결과 창립 15주년을 맞이한 2015년 현재, 국내 휴대형 계측기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테스토코리아는 지난 10여 년 간 꾸준히 성장을 거듭할 수 있었던 비결은 독일의 우수한 기술력이 바탕이 된 제품과 자체 서비스센터의 A/S 지원 때문이다. 테스토코리아는 고객 만족 실현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고, 고객 만족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오고 있다.

테스토코리아 이명식 지사장은 “지난 10여 년간 테스토코리아에 관심을 갖고 지켜봐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날이 급변하는 시장에서 고객 만족 실현을 위해 더욱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한편 테스토코리아는 창립 15주년을 기념해 엠블럼을 특별 공개했다. 이번 15주년 기념 엠블럼은 15주년을 상징하는 숫자 15와 테스토코리아의 밝은 미래를 형상화한 펄럭이는 깃발로 표현했다. 테스토(testo)의 핵심 컬러인 오렌지 색을 주로 사용했고, 독일 연방기를 상징하는 검정, 빨강, 노랑을 함께 사용해 테스토코리아가 독일계 기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엠블럼은 창립 15주년을 맞아 테스토코리아 전 임직원의 관심과 기대 속에서 탄생했다. 테스토코리아 마케팅팀 관계자는 이번 엠블럼에 대해 “테스토코리아 전 임직원의 투표로 결정된 것인 만큼 테스토코리아의 희망찬 미래와 자신감의 상징으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테스토코리아 15주년 기념 엠블럼은 테스토코리아가 2015년에 제작하는 인쇄물과 홍보물품 등에 삽입돼 15주년을 기념할 예정이다.

테스토코리아는 온도계, 열화상 카메라, 온습도계, 데이터로거, 풍속계, 다기능 측정기, 연소가스 분석기, 압력계, 냉매 측정기, 실내환경 측정기, 트랜스미터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독일 명품 측정기를 국내에 보급하고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테스토 온라인숍(www.testoshop.kr)과 전국 대리점에서 구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