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진이 을미년 설을 맞아 직접 키우고 만든 돼지고기 설 선물세트 12종을 출시했다.

국내 1위 브랜드돈육 선진포크를 만드는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대표이사 이범권)이 을미년 설을 맞아 직접 키우고 만든 돼지고기 설 선물세트 12종을 출시했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선진포크 돼지고기로 꾸려진 선진포크 한마리구이세트, 실속세트, 제수세트를 비롯해 선진 돼지고기로 만든 훈제 명품 수제햄 등 육가공품 선물세트까지 돼지고기로 만든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선진포크의 제수세트는 설 명절 빠지지 않는 만두와 잡채 등 명절 음식에 꼭 필요한 앞다리 살 다짐육, 등심잡채용, 삼겹살보쌈으로 구성되어 주부들의 인기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한 마리 구이세트는 삼겹살로스, 목심로스, 갈매기살, 등심덧살 등 다양한 돼지고기 부위를 맛볼 수 있어 온 가족이 모이는 명절선물로 제격이다.

선진포크의 설 선물세트는 고기 신선도에 민감한 소비자들을 위해 선 주문 후 포장 방식으로 생산하며 산소포장 시스템을 통해 개봉 시까지 제품의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어 우수한 돼지고기 맛을 지켰다.

선진의 설 선물세트는 공식온라인쇼핑몰 선진포크몰(www.sjporkmall.com)에서 구매 가능하며 오는 29일부터 2주간 선진포크 3종 선물세트 2개 이상 구매 시 감자탕용 선진포크 냉동 등뼈 2kg를 무료 증정한다.

선진 관계자는 "선진의 시스템으로 직접 생산한 돼지고기로 정성스럽게 만든 설 선물세트인만큼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데 부족함이 없을 것”이라며 “선진 설 선물세트와 함께 더욱 풍성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선진의 하이엔드(High-End) 정육점 ‘선진팜’은 돼지고기 선물세트와 함께 한우 등심과 한우 채끝, 선진포크 목심과 삼겹살로스로 구성해 품격을 높인 ‘한우 돈육 명품세트’ 등 다양한 축산 선물세트를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