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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최초 ‘여자 미술학 박사’ 한국에서 꿈꾸다
김봉석 기자  |  gonskb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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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3.17  0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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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숙명여자대학교

미얀마 최초의 ‘여자 미술학 박사’를 꿈꾸는 ‘행복을 나누는 화가’ Shwe Sin Aye(소희)의 개인전시회가 개최된다. 국외여행 제한 및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위해 어려운 현실과 당당히 마주하고 있는 것이다.

어린시절 원인모를 병으로 한쪽 눈을 실명하고, 폐결핵을 장기간 앓으면서도 화가인 아버지(U Tin Aung Htaik)의 영향으로 그림을 그리면서 행복에 대한 이상을 꿈꾸며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었다는 열정의 화가다.

미얀마에 돌아가면 후학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싶다는 작가는 자유로운 실험성과 창의적인 작품으로 미얀마 화단에 변화를 주고 싶어 한다.

작가는 미얀마 National University of Arts and Culture 대학에서 미술전공을 마치고 숙명여자대학원에서 회화전공 석사졸업 후 한국화전공 박사과정에 있다. 내면의 행복한 감정을 꽃의 형상으로 표현한 Inner Happiness Flowers(내면의 꽃) 작품으로 관람자들과 행복을 나누고자 한다.

그동안 한국과 미얀마에서 5회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터키, 이탈리아 등 다수의 국내외 단체전 및 아트페어에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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