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연예 > 아트/서적
몸과 마음의 건강을 잃어가는 아이들을 위하여
방성호 기자  |  rammstein123@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1.30  09:20: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몸과 마음을 살리는 치유 상담의 비밀

‘학교가 너무 싫다. 학교에 왜 다녀야 하는지 모르겠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은 경쟁 중심의 교육 체제 안에서 수많은 좌절과 시련을 겪고 있다.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라는 공간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동안 몸과 마음의 건강을 잃어가는 아이들. 어떻게 하면 그들의 상처를 헤아리고 치유할 수 있을까? 학교에서 상처를 받는 건 비단 아이들만은 아니다. 그들을 곁에서 바라보고 이끄는 교사들도 이상과 다른 현실에 낙담하고 깊이 상처받는다. 학교 안에서 세상으로의 도약을 준비하며 더욱 튼튼해져야 하는 아이들, 그런 아이들의 성장을 도우며 밝게 이끌어주어야 하는 교사들이 소리 없이 병들어가고 있다.

소아 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손성은 의사는 다년간 마음이 아픈 아이들과 그 가족들을 만나고 치유해 오면서 아이가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교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교사 스스로가 건강해야 아이들을 ‘살리는 방향’으로 치유할 수 있음을 주장한다. 현장에서 아이들을 만나고 소통하며 치유하는 저자가 직접 경험하고 확인한 사례들을 통해 체득한, 죽어가는 몸과 마음을 살리는 치유 상담의 비밀을 공개한다.

특히 이 책은 뇌과학, 정신의학, 심리학의 전문적 이론을 다루면서도 쉬운 서술과 친근한 에피소드, 다양한 도판으로 빠른 이해를 돕는다. 또한 단순한 개념의 나열이 아닌, 실질적인 활용 방법을 자세히 다룸으로써 책을 읽고 그 자리에서 직접 따라 해 볼 수 있는 가이드가 수록되어 있다. KERIS(한국교육학술정보원)가 선정한 우수 교육기관인 아이스크림 연수원에서 교사들에게 강의한 바 있는 ‘몸과 마음을 살리는 치유 상담의 비밀’은 현장 강의 및 동영상 강좌로도 큰 호응을 얻었다. 그 내용을 바탕 삼아 대중 독자를 위한 책으로 펴냈다.

 

방성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앤매거진 파워코리아 대표 백종원  |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 162-3번지 2층  |  대표전화 : 02-466-5085  |  팩스 : 02-444-0454
대표메일/제휴광고문의 : bridgekorea@naver.com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백종원(bridgekorea@naver.com)  |  사업자등록번호 : 591-87-01957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종원
월간 파워코리아의 기사는 회사, 기관, 개인 등으로부터 제공받은 자료 및 인터뷰를 토대로 작성되며,
기사에 소개된 제품이나 서비스 내용을 보증하지는 않습니다.
Copyright © 2024 월간파워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