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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챔피언스리그(UEFA), 토트넘 유벤투스에 석패 8강 좌절
김봉석 기자  |  gonskb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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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8  09: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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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이리] 김봉석 기자 = 영국 웸블리에서 펼쳐진 챔피언스 리스 16강 2차전에서 토트넘이 이탈리아 전통강호 유벤투스에 2-1로 지면서 8강행이 무산됐다.

초반 기세는 토트넘이었다. 경기 초반 토트넘은 유벤투스의 좌우 측면을 적극 활용 수비진을 힘들게 했다. 기세가 오른 토트넘은 전반 39분에 선제골을 터트렸다.

트리피어가 크로스한 공이 손흥민에게 향해 그의 오른발에 떨어졌고 차분하게 공을 감아찼다. 약간의 행운이 따른 공은 수비수를 맞고 공이 굴절되면서 부폰 골키퍼가 예상못한 방향으로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손흥민의 시즌 16호 3경기 연속 골이다.

후반초반까지도 토트넘이 우위에 있었다. 하지만 유벤투스는 강했다. 유럽챔피언스 리그의 많은 경험이 확실이 선수들을 지탱했다. 유벤튜스는 후반 15분 선수교체로 팀분위기를 전환시켰다. 후반 18분 이과인이 동점골을 터트리면서 분위기는 유벤튜스에게 넘어갔다.

원정 다득점원칙에 따라 이대로 경기가 끝난다면 토트넘은 8강에 오를수 있는 경기였다. 하지만 기세가 오른 유벤투스는 3분뒤 전세를 역전시켰다. 토트넘의 오프사이드 수비진이 무너지면서 파울로 다발리에게 역전 골을 허용한 것이다.

토트넘 손흥민선순는“좋은 경기를 하고도 졌기 때문 많이 아쉬움이 남는다. 전반적인 경기는 토트넘이 지배를 했지만 두 번의 유벤투스의 찬스에 우리가 무너졌다. 눈물은 아무 생각없이 흘렀다. 지는게 싫고 슬프다. 팀 동료와 팬에게 미안한 마음이다.”며 경기 후 소감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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