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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 박석윤 의장, “7명 의원 모두 혼연일체로 구리시발전”에 박차!『 소통의정! 화합의정! 섬김의정!』으로 살기 좋은 구리시 만들 것
임병권 기자  |  limbk122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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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20  10: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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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시의회 박석윤 의장

지역구 3선에 3번째 구리시의회 수장을 맞고 있는 박석윤 의장은 제8대 구리시의회 전반기 7개월을 지나 8개월째를 맞고 있다. 3선 의원답게 포용과 시정현안 전반에 걸친 해박한 지식을 두루 갖춘 그는 인터뷰에 응했지만 의장직에 취임한 후 하루도 쉬지 않고 민생현장을 살핀 탓인지 피곤한 기색이 역력했다.
여야 한 목소리로 그 어느 때 의회보다 의원들 간 혼연일체로 일심단결해 대(對) 시민 서비스는 물론, 집행부에 대한 견제감시에 단일대호로 나가고 있다는 게 시 의회를 바라보는 일반적인 시각이다. 박 의장은 “7개월째를 맞고 있는 구리시의회는 처음 염려했던 것보다는 시민들이 현 의회를 가능성 있는 의회로 평가해 이에 감사를 느끼고 향후 의장으로서 더욱 내실 있는 의회운영에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 의장과 6명의 시의원들은 오로지 구리시의 발전을 위해 집행부와 상생 협력이 조화롭게 잘 이루어지고 있으며 시장과 현안문제를 긴밀하게 소통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깊은 소통과 대화로 구리시발전을 위한 역할 분담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애쓰는 모습이 엿보인다는 게 시민들의 대체적인 평가이기도 하다.
박 의장은 인근 도시인 남양주 다산지구와 왕숙지구 개발로 인구가 급속히 팽창, 구리시를 관통하고 있는 교통문제가 가장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지만 구리시가 고스란히 떠안아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하고, 현재로서는 뚜렷한 대안이 없어 교통문제가 가장 큰 숙제라며 곧 닥칠 교통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집행부와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돼야 할 것이라고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구리시의회 사상 최초로 3기 의장을 역임하고 있는데, 소감과 향후 의정계획은?
지난 7월 출범한 제8대 의회에 아낌없는 성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구리시의회 의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다시 한 번 맡겨준 것은 더욱 낮은 자세로 의회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면서 시민의 행복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라는 의미로 생각하고 있다.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시의회가 시민의 대표기관으로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의원 모두가 열심히 일하실 수 있는 공부하는 의회, 시민 불편사항을 적극 반영할 수 있는 현장중심 의회, 소통과 화합으로 갈등과 낭비 요인을 버리고 생산과 능률을 올리는 의회, 보다 성숙되고 품격 있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저부터 앞장서겠다.

▶제8대 구리시의회 의정구호가 “소통의정, 화합의정, 섬김의정”으로 정해졌는데 그 의미는?
제8대 구리시의회 의정구호는 집행부와 의회, 의원 간에 소통하고 화합하며 20만 구리시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의정활동을 펼쳐 시민이 항상 행복하고 살기 좋은 구리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2019년 새해를 맞아 동행의 힘을 강조하고 싶다. 안으로는 당을 떠나 시의원 모두가 손을 맞잡고 밖으로는 공직사회와 시민이 동행하는 의정을 펼쳐가겠다. 이렇게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합치면 시민이 바라는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한다. 이를 위해서 “소통의정, 화합의정, 섬김의정”을 솔선하여 실천하겠다.

첫째, 시의회가 문을 활짝 열고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
의회와 의장실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 시민단체, 집행부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과 생생한 소리를 의정에 반영하여 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시민의 뜻을 오롯이 담는 소통의정을 펼쳐가겠다. 현장에 답이 있는 만큼 현장 속으로 한발 더 들어가 시민불편을 찾아내고 대화하면서 시민이 행복한 열린의정을 펼쳐가겠다.
둘째, 의원 상호간 존경하며 화합하고 집행부에 대해서는 시정의 한 축으로서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화합하는 의회를 만들겠다.
당리당략을 떠나 의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의정활동에 힘쓰고 항상 시민만을 바라보며 시민과 함께 상생하는 전향적인 모델을 만들어 냄과 동시에 올바른 행정을 위해 철저한 견제와 감시로 주요정책들이 생산적이고 효율적으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의정을 펼쳐가겠다.
셋째, 시민을 하늘과 같이 섬기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
시민을 올바르게 섬기기 위해서는 의원들의 역량이 중요한 만큼 의원 개개인의 입법활동, 정책개발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위하여 내실 있는 의정연수, 의정연구모임 활성화, 의정보좌기능을 강화하여 부지런한 의회, 공부하는 의회상을 만들어 백 마디 말보다 행동이 중요한 만큼 시민을 주인으로 섬기겠다는 약속을 실천하는 의회를 만들겠다.

▶과거 구리 시의회는 집행부와 잦은 마찰로 양 기관 시민들로부터 따가운 시선을 받았는데 향후 집행부와 상생방안은?
시 집행부와 의회는 수레의 두 바퀴와 같다고 생각한다. 수레의 두 바퀴가 같이 함께 잘 굴러야 수레가 원하는 곳으로 가는 것처럼 시민행복을 위한 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의회와 집행부가 서로 갈등하고 타협하지 못한다면 시민을 위한 정책은 표류하게 되고 그 불편함은 모두 시민에게 돌아가게 된다.
의회와 시 집행부의 존재 목적은 시민의 소리를 경청하고 시민이 원하는 것을 해주어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을 주는 것이다. 물론, 존재 목적은 같지만 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시 집행부는 효율성을, 우리 의회는 민주성을 강조하고 시민의 대표기관인 의회의 본래 기능이 집행부를 감시하고 견제해야 하는 기구이다 보니 양 기관은 대립과 갈등의 소지가 많다.
그러나, 대립과 갈등이 발생했을 때 서로의 존재 목적을 잊지 않고 견제와 협력을 잘 조화시켜 나간다면 시민을 위해 민주적이고 생산적인 상생관계를 유지해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GWDC사업에 대해 구리시의회와 집행부는 어떤 복안과 계획을 갖고 있는가?
지난 7월 1일 민선 7기 출범으로 집행부에서 GWDC 사업을 재추진하기로 결정한 만큼 우리 의회에서는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 때로는 협치를 통해 철저한 자료검토와 심도 있는 안건심의로 본 사업이 투명하게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가겠다.

▶현재 구리시의 최대현안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며 그에 따른 계획은?
2019년에 추진해야 하는 현안사업은 많이 있겠지만 특히 GWDC 추진 재개와 테크노밸리 조성사업, 교통체증 해소방안 등으로, GWDC에 대해서는 추진상황과 향후계획을 철저히 검토하여 투명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은 국내・외 성공사례와 기업동향, 비전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 관내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서는 인근 다산, 별내 지구 등 외부차량들이 구리시를 통하지 않고 외곽으로 통과할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 등을 모색하여 쾌적한 환경 속에 시민이 행복한 살기 좋은 구리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

▶동료 시의원들에게 한 말씀 남겨주신다면?
이번 제8대 구리시의회는 초선의원들이 많아 우려 속에 출범하였지만 의원 모두가 합심하여 열정을 갖고 의정연수와 업무연찬 등에 적극 참여하여 2019년 주요업무청취, 예산.결산 심의, 행정사무감사 등 숨 가쁜 의회일정 속에서도 제1, 2차 정례회를 대과 없이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 이 자리를 빌려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2019년에는 그동안 준비해 왔던 많은 일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해야 하는 만큼 각종연수, 입법활동, 정책개발 등을 통해 공부하는 의회상을 만들어 시민들이 ‘정치가 달라지고 있으니 내 삶도 좋아지겠지’ 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의원 모두가 시민을 바라보며 시민의정을 펼쳐 갔으면 좋겠다.

▶끝으로 시민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지난 한 해 시민 여러분께서 지혜와 힘을 모아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금년에도 구리시의회가 시민만을 바라보며 시민행복을 위해 정진해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사랑을 부탁드린다. 백마디 말보다 행동이 중요한 만큼 우리 의회는 시민과의 약속을 철저히 실천하는 의회를 만들겠다. 제8대 구리시의회 의정구호가 『소통의정! 화합의정! 섬김의정!』으로 결정된 만큼 구호처럼 집행부와 의회, 의원 간에 소통하고 화합하며 시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의정활동을 펼쳐 20만 구리시민이 항상 행복하고 살기 좋은 구리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날 인터뷰에서 박 의장은 “시의회 의장이라는 중책을 3번째 맡아 막중한 책임감과 부담감이 따르지만 동료 의원들과 힘을 모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는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끝으로 박 의장은 “혼자 꾸는 꿈은 단지 꿈이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라는 말이 있다며, "안으로는 당을 떠나 7명의 시의원 모두가 함께, 밖으로는 안승남 구리시장님을 비롯한 700여 공직자와 함께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시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구리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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