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 국내스포츠
U-20 여자월드컵 대표팀, 프랑스와 최종전서 8강 진출 도전
안정희 기자  |  honesty5835@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8.17  13:17: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사진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안정희 기자 = 황인선호가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여자월드컵 프랑스와 최종전에서 8강 진출에 도전한다.


황인선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여자 U-20 축구대표팀은 18일 오전 11시(한국시간) 코스타리카 산호세 국립경기장에서 프랑스와 대회 조별리그 C조 최종 3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1차전에서 강호 캐나다를 2-0으로 꺾었지만, 2차전에서 나이지리아에 0-1로 석패했다.

조별리그 1승1패(승점 3)를 기록 중인 한국은 나이지리아(승점 6), 프랑스(승점 3)에 이어 조 3위다. 한국은 프랑스와 골득실에서도 +1로 동률이지만, 다득점에서 2-3으로 뒤진다.

이번 대회는 각 조 상위 2개 팀이 8강에 오른다. 한국이 8강 티켓을 따려면 최종전에서 프랑스를 무조건 이겨야 한다.

프랑스는 여자축구 강국으로 꼽힌다. U-20 여자월드컵에선 2014년 캐나다 대회부터 2018년 자국에서 열린 대회까지 3회 연속 4강에 올랐다. 2016년 파푸아뉴기니 대회에선 준우승을 차지했다. 역대 전적에선 한 차례 만나 무승부를 기록했다. 2014년 캐나다 대회 8강에서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4로 아쉽게 졌다.

황인선호는 8년 전 아픔을 준 프랑스를 상대로 설욕하겠다는 각오다.

대표팀 공격수 천가람(울산과학대)은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나이지리아전에선 겁을 먹었던 것 같다. 상대를 분석하는 건 좋지만, 쫄 필요는 없다"며 "프랑스전이 마지막 경기라 생각하지 않고, 후회 없는 경기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치지 않는 대한민국, 승리하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골키퍼 김경희(경남창녕WFC)는 "프랑스전은 무조건 이겨야 한다. 다 같이 실점하지 않고 좋은 경기로 이기겠다"고 다짐했다.
안정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앤매거진 파워코리아 대표 백종원  |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 162-3번지 2층  |  대표전화 : 02-466-5085  |  팩스 : 02-444-0454
대표메일/제휴광고문의 : bridgekorea@naver.com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백종원(bridgekorea@naver.com)  |  사업자등록번호 : 591-87-01957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종원
월간 파워코리아의 기사는 회사, 기관, 개인 등으로부터 제공받은 자료 및 인터뷰를 토대로 작성되며,
기사에 소개된 제품이나 서비스 내용을 보증하지는 않습니다.
Copyright © 2022 월간파워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