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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하고 투명하게 신뢰를 최우선으로 고객만족에 힘쓰는 민간조사 전문 기업철저한 비밀 유지와 보안으로 고객 보호
백정준 기자  |  googi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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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4.24  09: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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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새론탐정법인]

드디어 우리나라도 탐정업이 합법화됐다. 경찰의 도움을 직접 받기 어려운 사람들이 애견 찾기부터 사기 피의자 찾기, 배우자 외도 증거수집, 평판 행적 조사, 신변보호 등 다양한 이유로 탐정사무소의 문을 두드린다.
탐정 시장이 커지면서 전문 장비와 인력, 체계적인 네트워크와 시스템을 갖춘 기업형 탐정사무소들이 생기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탐정업에 관한 명확한 법제화가 없어 현장에선 불법과 합법의 모호한 경계선에서 일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또 제대로 된 자격이나 검증이 안 된 업체들로 피해를 보는 사람들도 생기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탐정업무에 대한 자부심과 윤리의식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의뢰인들의 신뢰를 얻고 있는 (주)새론탐정법인(대표 김태익)이 주목받고 있다.

 

   
▲ [사진 = ㈜새론탐정법인]

직업윤리 기반 수준 높은 탐정 서비스 제공
(주)새론탐정법인은 ‘새론’이라는 이름처럼 과거 완연했던 불법 흥신소와 다른 새로운 마인드와 실력, ‘탐정’이란 프로 의식으로 차별화된 민간조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탐정법인이다.
주요 업무는 △행적조사, 평판조사, 기업조사 등 사실조사 △민형사소송, 이혼/상간자소송, 각종 분쟁 등 전문 변호사와 연계한 체계적 전략을 기반으로 합법적 관련 증거 수집 △실종가족/반려동물 수색, 범죄피의자 수색 및 추격 등 탐문수색 △학교폭력, 직장 및 가정폭력 등 위험으로부터 신변보호, 스토킹예방, 도촬/도청장치 탐지 등 보안프로그램 등 이다.
지난 2012년 설립 이래 ‘의뢰인들의 새로운 출발’을 슬로건으로 2021년 새론(새로운)탐정으로 상호를 변경, 현장실무 노하우를 쌓아온 경력 있는 탐정들이 모여 지난해 탐정법인으로 성장했다.
현재 새론탐정법인은 서울 본점을 비롯해 부산, 제주, 인천 등 전국 3곳의 지사를 두고 각 지점과의 연계를 통해 빠르게 사람을 찾고 즉각적인 고객 응대로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또 금속탐지기, 도청탐지기, 망원카메라, 몰래카메라탐지기, 오토바이, 특수차량 등 전문 장비를 갖추고 의뢰인이 만족할만한 좋은 결과를 만들고 있다.
이를 통해 새론탐정법인은 지난해에만 230여건의 의뢰를 진행했고, 매달 평균 20여건의 사건을 처리하고 있다. 현재 17명의 직원이 4개 팀에서 팀장급 4명과 각 팀에 3~4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많은 탐정사무소들이 비대면으로 일을 진행하고 위치추적기 같은 불법적인 장비를 사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새론탐정법인은 고객과 대면으로 직접 만나 계약서를 작성하고 비밀유지 각서와 위임장을 받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고객의 비밀을 철저히 지키고 관련 정보를 바로 바로 삭제해 철저히 보안을 지킨다. 또 사람찾기의 경우 가족관계 확인서 등을 받아 정확하게 신분을 확인해 찾으려는 사람과의 연관성을 입증 후 업무에 들어간다.
김태익 대표는 “조금 힘들더라도 법의 테두리에서 일하고 있다. 사람 찾기의 경우 아무나 막 찾아주면 문제가 될 수 있다. 정확하게 신분을 확인하고 연관성이 입증되는 경우 일을 진행하고 입증이 안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먼저 동의를 구하고 만남을 주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 [사진 = ㈜새론탐정법인]

탐정업 모호한 경계선, 제도화 통해 명확히 해야
지난 2020년부터 탐정업 등록이 가능해지고 ‘탐정’이라는 명칭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탐정 활동이 가능하게 됐지만, 공권력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이 많다는 것이 김태익 대표의 설명이다.
그는 “탐정 조사 서비스업이라는 업종은 있지만, 관련법이 제정되어 있지 않아 현재 하는 일이 합법인지 불법인지 애매모호한 경우가 많다”며, “관련법이 제도화된다면 민간 영역에서 자료를 수집할 때 조금 더 자유롭게 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실제 일본의 경우만 해도 탐정이 국가 공인 자격증으로 인정되고 있지만, 한국은 주무 부처가 법무부인지 경찰청인지 모호하고 국가에서 관리가 안 되는 상황이다.

   
▲ [사진 = ㈜새론탐정법인]

김태익 대표는 “자격증 난이도를 높이고 권한을 주게 되면, 우후죽순 난립하는 탐정사무소도 걸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가 공인이 어렵다면 위원회를 통해 관리를 받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국내 대학에서도 탐정학과가 50여 곳이 더 생기고 탐정 전문 인력과 관련 산업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탐정업에 대한 법과 제도가 시급히 마련돼야 한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김 대표는 “의뢰인들도 정직하고 믿을 수 있는 업체를 선택해야 추가적인 비용 청구나 이후 곤란한 경우를 당하지 않는다”며, “’탐정관리업법’이 국회를 통과해 체계적이고 신뢰받을 수 있는 탐정업이 자리 잡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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