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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의 봄 산부인과 김현영 원장 |
여성성형, 산부인과 질환 등 특화된 여자의 봄 산부인과
첨단 의료기기로 정교한 시술 가능해
산부인과는 단순히 출산과 관련된 진료만을 하는 곳이 아니며, 여성 질환을 비롯해 다양한 진료를 함께 수행하고 있다. 믿을만한 산부인과에 대한 지식이 없는 환자들로서는 유명한 병원을 우선적으로 찾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유명한 의사가 진료를 한다고 해서 반드시 특정 분야에 대한 숙련도가 높다는 것은 아니다. 여자의 봄 산부인과는 여성 질환과 여성성형등에 조예가 깊은 김현영 원장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여자의 봄 산부인과의 진료 내용은 여성성형, 질 필러, 질 레이저, 질 명기주사에서부터 질염, 방광염 등 산부인과 질환, 산전검사, 자궁경부암 예방주사, 보톡스, 필러, 피부 관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특히 여성성형 분야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는 여자의 봄 산부인과는 맞춤형 시술법을 준비하고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 환자들을 맞이하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뽐내고 있다.
김 원장은 “여성은 피곤할 때나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질염이 생기기 쉽기 때문에 산부인과에 내원하여 상태 점검 및 치료를 받는게 줗다. 우리 여자의 봄 산부인과는 젊은 여성은 물론, 갱년기 여성에게도 폐경 이전의 상태로 질주름과 질탄력을 되찾아주는 시술을 진행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임신과 출산을 겪으며 질의 탄력이 떨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증상이지만 그대로 방치하게 될 경우 요실금이나 직장류 등이 생길수 있다.
늘어진 골반 구조로 인해 질염, 골반염등 산부인과 질환이 발생할 수 있고 성감도 저하되어 교정이 필요하다. 여자의 봄 산부인과는 360도 회전되는 레이저 기기와 주사 요법으로 짧은 시간 안에 정교하고 세밀한 시술이 가능해 많은 환자들에게 만족스러운 효과를 내고 있다.
자궁경부암 등 여성 대표 질환 대비해야
우리나라 여성에게 찾아오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꼽히는 것이 바로 자궁경부암이다. 최근에는 갱년기 여성뿐만 아니라 2~30대의 젊은 층에서도 발병율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자궁경부암에 대한 예방과 치료에 대한 필요성이 확대되고 있다.
자궁경부암은 실제로 전세계 여성들에게 발병하는 암 중 두 번째로 흔한 질병이며 약 80%가 아시아와 남미, 아프리카 등의 개발도상국에서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궁경부암의 위험요소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바로 인유두종바이러스다. 특별한 치료 없이도 1~2년 내에 감염자의 70~80%는 바이러스가 자연 소멸될 정도로 발병 확률은 낮지만 일상생활에서 쉽게 감염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금년부터 만 20세 이상 여성에게 2년에 한 번씩 자궁경부암 검진을 무료로 진행할 정도로 중요한 질환이다.
또한 흡연과 간접흡연을 피하고, 균형 잡힌 식습관과 건강 체중을 유지해야 하며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더욱 철저한 예방과 관리가 필요하다.
김 원장은 “미혼, 기혼과 상관없이 주기적으로 여성 검진을 받는 것이 스스로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조기 발견과 치료를 해야 건강한 생활이 가능하다”라고 말하며 여성을 위해 꼼꼼하고 세심한 진료를 진행하고 있는 여자의 봄 산부인과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편안한 상담과 방문 위해 쾌적한 시설 갖춰
김 원장은 여성 환자들이 산부인과에 와서 상담 받는 과정 자체를 부담스러워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산부인과의 여성 원장으로서 김 원장은 환자들이 편안하게 내원하여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병원의 문턱을 낮추는 것이 중요함을 파악해 여성의 건강에 대한 고민을 함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깔끔하게 탁 트인 대기실과 편안한 상담과 치료가 가능하도록 최고의 노력을 투자한 수술실과 회복실, 여성의 아름다움을 심도 있게 가꿔주는 피부관리실 등 다양한 시설이 있어 병원을 찾는 여성 환자들을 위한 힐링 공간으로 자리할 수 있었던 것이다.
김 원장은 “여성은 여성 질환에 대해 부끄럽다거나 창피하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며 꾸준히 여성을 위한 진료를 이어갈 것임을 밝혔다.
대한산부인과학회, 대한산부인과의사회, 대한여성회음성형연구회 등의 정회원으로 활동하며 중국 창사 쉐라톤 호텔 VIP리즈케어 클리닉 회음성형 초청강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기도 한 김 원장의 노력은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다.
10년 이상의 여성성형, 산부인과 진료를 통해 여성의 아름다움을 지켜가고 있는 김 원장의 미래에 월간파워코리아는 깊은 응원을 보낸다.
월간 파워코리아 6월 지면 인터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