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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영, CP여자오픈 단독 선두.. 시즌 첫 승 따낼까?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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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5  16: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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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양희영(PNS창호)이 LPGA(미국 여자프로골프) 투어 캐네디언 퍼시픽(CP) 위민스 오픈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등극하며 시즌 첫 승 가능성을 높였다.

25일 캐나다 스캐처원 주 리자이나 와스카나 컨트리클럽(파72·6675야드)에서 2018 LPGA 투어 캐네디언 퍼시픽 위민스 오픈 2라운드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양희영은 버디 9개, 보기 2개를 적어내 7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절정의 타격감을 선보였다. 특히 안정적인 퍼트가 돋보였다.

양희영은 중간합계 13언더파 131타로 단독 선두로 등극했다. 전날 공동 6위에서 무려 5계단을 상승시켰다.

양희영은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오늘 퍼팅이 정말 좋았다. 샷도 괜찮아 많은 기회를 만들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이후 우승컵을 들어올리지 못한 양희영은 이번 대회에서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좋은 기량을 유지해 시즌 첫 우승을 기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양희영을 이어 브룩 헨더슨(캐나다)와 엔젤 인(미국)이 중간합계 12언더파 132타로 2위에 올랐고, 전날 공동 52위로 출발한 세계 1위 박성현(KEB하나은행)은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로 공동 4위에 올랐다.

또다른 한국 선수인 신지은(한화큐셀)은 7언더파 137타로 공동 14위, 이번 시즌 신인왕을 정조준하고 있는 고진영(하이트진로)는 6언더파 138타로 공동 20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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