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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안타 2득점 활약‘ 최지만, 경기 중 교체된 이유는?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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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22  15: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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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탬파베이 레이스의 ’흥부자‘ 최지만이 멀티히트 포함 2득점을 올리는 활약을 펼쳤다.

22일(한국시간) 오전 8시 7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2018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탬파베이 레이스의 경기가 열렸다.

오늘 최지만은 탬파베이의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1회 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모습을 드러낸 최지만은 토론토 선발 션 레이드-폴리의 4구째를 공략해 1-2간을 빠지는 우전 안타를 때려냈다.

연이어 토미 팜의 볼넷으로 2루에 안착한 최지만은 조이 웬들이 때린 강력한 내야 땅볼로 상대 1루수 실책이 나오자 그대로 홈으로 질주해 득점을 기록했다.

3회 초 선두타자로 나서 3루수 파울 플라이로 돌아선 최지만은 5회 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서 우익선상을 타고 흐르는 2루타를 때려냈다. 그러나 이때 최지만은 갑작스럽게 무릎 통증을 호소했고, 이후 토미 팜의 1타점 3루타 때 홈을 밟았다.

하지만 계속 경기를 진행하기 힘들었고, 결국 최지만은 6회 초 1사 만루 찬스에서 대타 오스틴 메도우즈로 교체됐다.

최지만은 이날 3타수 2안타 2득점을 기록하며 시즌 타율은 0.261(184타수 48안타)에서 0.267(187타수 50안타)로 상승했다.

전날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던 최지만은 오늘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타격감을 끌어올렸지만 불의의 부상을 당해 다음 경기 출장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탬파베이 구단은 공식 트위터에 “최지만이 왼쪽 무릎 통증으로 교체됐다. 내일 상태를 지켜봐야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탬파베이는 타선이 무려 15안타를 때려내는 등 화력을 선보이며 토론토를 11-3으로 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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