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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감독 경질 후 첫 경기에서 멀티출루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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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22  15: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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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제프 배니스터 감독 경질 후 첫 경기에서 멀티출루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

22일(한국시간) 오전 9시 5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2018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와 시애틀 매리너스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추신수는 이날 텍사스의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1회 말 선두타자로 등장한 추신수는 시애틀 선발 에라스모 라미레즈를 상대로 중전 안타를 뽑아냈다. 이후 쥬릭슨 프로파의 삼진, 엘비스 앤드루스의 볼넷으로 2루에 도달한 추신수는 아드리안 벨트레의 쓰리런 홈런 때 홈을 밟아 득점을 올렸다.

3회 말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 다음 타자 프로파의 2루타로 3루에 도착한 추신수는 아드리안 벨트레의 2타점 우전 적시타 때 또다시 홈에 들어왔다.

4회 말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6회 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1루수 땅볼에 그쳤다.

오늘 추신수는 3타수 1안타 2득점 1사구를 기록하며 시즌 타율은 0.269(539타수 145안타)를 유지했다.

지난 20일 탬파베이 레이스전에서 안타를 뽑아냈던 추신수는 이날 안타를 생산하며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텍사스가 8-3으로 앞선 7회 초 시애틀 공격 2사 3루에서 빗줄기가 강해져 경기가 중단됐고, 경기 중단 1시간 만에 강우콜드 게임이 선언됐다. 결국 텍사스가 시애틀에 8-3으로 승리하며 4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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