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지캠핑카

진정한 해외오토캠핑의 묘미, 코지캠핑카에서 시작하자
코지캠핑카는 캠핑뿐 아니라 레저에 관련된 모든 부분을 섭렵하며 국내 최고를 향해 달리고 있다.

어떤 제품이든 어떤 브랜드이든 박흥수 대표를 거치면 최적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총판을 가진 업체와 비교해도 더욱 저렴한 가격에 매입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코지캠핑카 박흥수 대표의 경쟁력이다.

이는 국내 최고의 여행가답게 해외 각지를 다녔기에 거기에서 쌓인 인프라 덕분이다. 그리고 고객의 입맛에 따라 맞춤제작도 가능하고 자체 제작으로 A/S까지 한 번에 할 수 있어 편리함과 안정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다.

“한번은 안타까운 일이 있었습니다. 우연히 알게 된 친구가 있었는데 워낙 살가웠기에 돈을 받지 않고 트레일러를 출고해주었죠. 그게 실수였어요. 그 후 오랜 시간 연락이 되지 않았고 결국 장기화 된 상태에서 트레일러의 가격을 다 받지 못했던 사건이에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고 본인의 실수로 고장이 난 부분을 A/S해주지 않으면 인터넷에 악성글을 남기겠다고 협박하더라고요. 그 사건은 제가 신뢰라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된 계기였고 아직도 그 글이 남아 있어 다소 씁쓸한 부분이 있습니다.”

코지캠핑카의 차별성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박 대표가 직접 캠핑장의 위치와 콘셉트 그리고 트레일러, 텐트 등 모든 것을 컨설팅 하는 부분이다.

가장 저렴한 시세로 구비할 수 있는 것이 첫 번째 장점이고 다른 캠핑장들과 다른 색다른 콘셉트를 잡는 것이 두 번째 장점이다.

현재까지 전국 다수의 캠핑&트레일러장을 설계했고 이번 달에는 용인시 마성사거리에 최대 규모의 캠핑트레일러장이 완공될 예정이다.

이곳은 정말 이색적인 캠핑장으로써 미국에서 30피트 트레일러 더치맨 20대와 1층 레스토랑, 2층 커피숍으로 이뤄진 건물, 그리고 수영장 등이 건설되고 있어 오픈 후에는 국내 최대의 호텔식 캠핑장의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박 대표는 캠핑장을 생각하는 이들에게 캠핑트레일러를 이용한 캠핑장을 만들어야한다고 강조한다. 잦은 교체를 요구하는 글램핑이나 텐트에 비해 트레일러는 초기비용 외에 지출이 적기 때문이다.

또한 차후 중고 매물로 내놓을 수 있는 것 또한 장점이라고 피력했다. 이 밖에도 박 대표는 카텐트의 장점을 강조하며 점차적으로 카텐트처럼 실용적인 제품의 사용이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언제나 최적의 가격으로 최고의 제품을 선보이고 싶다고 말하는 박흥수 대표. 이전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그가 선도할 캠핑문화는 대한민국 캠핑문화의 미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