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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자리, 올 가을·겨울 ‘기능성’ 침구 제품 히트 예감
정재헌 기자  |  jjh052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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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17  09: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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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구전문업체 ㈜이브자리는 이달 초 이브자리 코디센 회기점에서 총 400여 명의 대리점주와 일반 고객으로 구성된 소비자 품평단을 초청해 2014 가을·겨울(F/W) 시즌 신제품 품평회를 개최했다.

지난 2일부터 나흘 간 진행된 본 품평회에서는 총 90개 제품이 선보였으며, 평가단은 디자인/ 소재/ 활용성 등에 대해 평가했다. 그 결과, 집먼지 진드기 접근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기능성 알러지 케어 침구제품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는 침구류 구매 시 ‘디자인’(31%)보다 ‘소재’(45%)를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현장 설문조사 결과와도 일치한다.

품평회 동안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상위 20개 제품 중 8개 제품은 ‘카이’, ‘뉴트럴’, ‘밀로스’ 등 알러지 케어 성능을 갖춘 제품이다. 직물의 표면뿐만 아니라 솜과 원단까지 천연 집먼지 진드기 기피 물질인 ‘시트로렐라’와 ‘피톤치트’가 가공 처리돼 제품 근처에 집먼지 진드기가 접근할 수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섬유패션, 환경유해물질, 산업재료에 대한 국가공인종합시험연구를 제공하는 FITI시험연구원과 연세대 의대의 집먼지 진드기 기피 효과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이브자리는 이들 제품에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을 가미해 알러지 케어 제품이 갖춘 깔끔함을 더욱 부각했다. 그 중에서도 ‘카이’는 중성적 느낌의 모던함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톤다운 된 컬러와 기하학 무늬가 조화된 제품으로, 소비자 품평단에게 가장 높은 평가 점수를 받았다. 20·30대 소비자 품평단 사이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한 ‘밀로스’는 파스텔톤의 색감과 옅은 무늬가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나타낸다. ‘카이’ 매트리스커버 퀸사이즈는 370,000원, ‘밀로스’ 매트리스커버 퀸사이즈는 360,000원이다.

최근 알러지 질환자가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항원 중 하나인 집먼지 진드기와의 접촉을 줄일 수 있는 침구 제품이 늘어나고 있다. 이브자리는 기능성 천연소재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하고, 집먼지 진드기 투과방지 직물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지난 2년 간 제품 개발에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번 품평회 관련, 이브자리 홍보팀 고현주 팀장은 “소비자 품평단 95%가 알러지 케어 제품을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며 “최근 들어 소비자들이 심플한 디자인에 기능성을 강화한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는 만큼 올 가을·겨울에는 기능성 알러지 케어 침구제품 9종을 주력상품으로 삼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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