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인교육센터는 11일 기업의 인적자원개발 전문가 초청, 명상을 통한 자기관리 프로그램 행사를 개최한다

매년 인사교육 담당자가 갖는 고민 중 하나가 질 높은 직원 교육 프로그램인 만큼, 실질적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안내한다.

전인교육센터는 오는 11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논산시 상월면 메인센터 교육원에서 ‘명상을 통한 자기관리 프로그램’을 주제로 한 행사를 개최한다.

다만 당일 오전 대전역(오전 11시)과 정부대전청사(오전 11시 20분) 셔틀버스 및 중식 이용 시, 왕복셔틀비와 중식비는 3만 원으로 현장 결제가 가능하다.

구글과 삼성, 애플, 매킨지, IBM 등 글로벌 기업들이 초일류 기업 성장 과정에 명상을 도입했다는 사실만으로도 그 효과는 잘 알려져 있다. ‘명상과 성공’이 상충되는 가치가 아닌 오히려 시너지 효과를 가져온다는 사실에 주목한 결과다.

실제로 그동안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연수원, 세종시교육청, KAIST, 유한킴벌리까지 본 프로그램을 활용해 큰 효과를 거뒀고, 최근 삼성전자도 직원 교육 도입을 확정했다.

참고 누르는 일시적 기분 전환이 아닌, 근본적 마음수련 마음빼기 방법이 기업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이다.

이경재 센터장은 “명상은 나와 주변을 깊이 있게 돌아보는 과정이고, 이는 새로운 활력과 잠재력을 가져다준다”며 “개인의 변화는 곧 조직 경영 성공으로 이어진다. 마음빼기 명상은 이 점에 있어 최적화된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문의 : 전인교육센터(041-731-1255~7) 또는 이메일(ihumancom@maum.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