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필드 하남이 오픈 100일을 앞두고 2일(금)부터 11일(일)까지 10일간 최대 60%까지 할인하는 슈퍼세일을 연다

국내 최초 쇼핑 테마파크 ‘스타필드 하남’이 오픈 100일을 앞두고 슈퍼세일 행사를 개최한다. 12월 3~4일에는 버리, 아르마니 등 해외 유명 브랜드 및 이마트 전문점을 포함한 130여개 입점 테넌트를 대상으로 10%~50%까지 할인하는 행사를 실시한다. 스타필드 멤버십 가입회원은 세일에 참여하지 않는 브랜드까지 포함하여 10% 할인혜택이 추가되는 파격적인 혜택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12월 2~4일은 데이즈, 메종티시아, 베이비써클 등 이마트 전문점의 대표상품 위주로 별도 행사매장을 구성, 특가 상품전 및 구매 금액대별 할인권 증정행사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12월 11일(일)까지 쿠폰북 행사, 모바일/ssg페이 사용시 5천원 할인권 제공, 이벤트존에서 열리는 축하공연까지 다채롭고 풍성한 혜택을 돌려드릴 예정이다. 스타필드 하남 관계자는 “고객들이 오랜 시간 머물면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복합공간 스타필드 하남을 널리 알리고 고객들의 진정한 파트너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