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Korea true aussie lamb festival 행사 포스터

4월 29일부터 5월 7일까지 호주축산공사가 서울 지역 6개 레스토랑을 선정하여 ‘2017 코리아 트루 오지 램 페스티벌(Korea true aussie lamb festival)’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새로운 건강식으로 주목받고 있는 호주산 양고기 ‘호주청정램’의 맛과 품질을 알리고 긍정적 인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코리아 트루 오지 램 페스티벌’은 지정 레스토랑에서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히 개발한 호주청정램 세트 메뉴를 주문하면 호주 빅토리아산 와인 ‘코알라 랜치 쉬라즈’ 1병을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다.

이번 페스티벌 참여 레스토랑은 이태원에 위치한 ‘모지(Mozzie)’, 방배 ‘미방(Mibang)’, ‘마이스카이(My Sky)’ 등 6곳으로 9일 간 램커리, 미방갈비, 양고기 스테이크 등 트루 오지 램 페스티벌을 위해 특별히 개발한 호주청정램 세트 메뉴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호주청정램은 호주의 깨끗한 목초로 사육한 생후 1년 미만의 어린 양고기만을 특별히 엄선하여 육질이 부드럽고 영양이 풍부한 고단백 저지방 음식이다.